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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아무것도 안하다가 엔딩에서 기어나와서 남주랑 맺어진다 : 독자들이 납득못함 작중 꾸준히 나와서 인질로 잡히고 약점으로 잡히고 하다가 남주랑 맺어진다 : 암걸림 작중 꾸준히 나와서 이런저런 능력도 개화하고 각성하고 도움도 준다 : 이미 일상계 히로인이 아님
일상계히로인(?) : 나를 지키려고 주인공쿤이 피를 흘리고 있어(오싹오싹)
도망쳐 가영아! ->이미 도망치고 자리잡음
정작 저랬던 히로인 있냐하면 안떠오름
요즘이 아니라 90년대 부터 사라지기 시작해서 2000년도 부턴 천연기념물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영이는 원딜인데 당연하지
요즘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살기 팍팍 하니까 더 그런듯
아씨 꺼지라고!
그리고 쟤랑 에피소드 따로 그리다보면 내용 존나 루즈해짐
그전까진 다 때려부수고 메인스트림과 관련된 적, 아군들이 등장했는데 일상에피소드가 다소 지루해지는 효과가 있긴 해
일상계히로인(?) : 나를 지키려고 주인공쿤이 피를 흘리고 있어(오싹오싹)
S성향
요즘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살기 팍팍 하니까 더 그런듯
남 지켜주는 로망갖기엔 나혼자 지탱하기도 버겁지
저렇게 걸리적(?)거리는 사람들도 함께 안고가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인데 이젠 나 한 몸 부지하기도 어려운 시대라서 그런듯ㅜㅜ
90년대 초반만 해도 모자란애를 깍두기도 시켜주고 그랬는데 이젠 왕따하는 시대지…
요즘이랄지 옛날부터 비인기 속성이야
애초에 비인기 속성이라 그거랑은 관련이 없는듯
솔직히 어릴때봐도 짜증났어... 도움이 좀 되라고~~
정작 저랬던 히로인 있냐하면 안떠오름
베르세르크에서 그 날 이후의 캐스커? 좀 많이 다른가
캐스커는 아예 정신이 나갔잖아ㅋㅋㅋㅋㅋ
에스카플로네?
오리히메?
에스카 플로네는 인간 스캐너라 저거 보단 유용했을걸?
기생수
능력 각성 전에는 꽤나 짐짝이었어...
트렌드가 주인공을 핍박하거나 답답하게 만드는 전개를 그냥 배제하는거 같음
귀멸...은 트렌드라기엔 좀 애매한가 핍박이라기보단 처절에 가깝긴한데...
적이 나를 방해한다:당연한거임 아군이 나를 방해한다:버틸수가 없음 어 이거 기유랑 시노부 때 본 구도인대
도망쳐 가영아! ->이미 도망치고 자리잡음
오미자만세
가영이는 원딜인데 당연하지
히로인의 일상계 : 햄최몇
도망도 잘치고 딜도 잘넣으며 도망쳐도 그냥 안도망가고 원군 잘 불러옴
피지컬 유지하려면 잘 먹어야지
서폿데리고 딜각 잘잡는거 보면 참원딜 맞다
근데 가영이도 엄청 납치되고 무력화되긴함
자리잡고 오더까지 하는 ㅋㅋㅋ
시즈탱크잖아ㅋㅋ
은폐 엄폐하고 지원 사격 준비중...
츤데레계도 요새 잘 안나온다.. 정병 취급 받어..
내장을 날려버려라
옆에서 같이 싸워주는 히로인!
파워인플레는 못 따라갔지만 그래도 전투계열 히로인인게 어디냐
무장연금 개오랫만이네
주인공이 후반에 너무 강해졌지만 그래도 자기 할일은 하는 전투 담당이었지...
저런 사례가 있었던거 같긴한데 구체적으로 떠올려지지가 않네
능력얻기전 오리히메?
능력얻기전 오리히메는 상황이 상황이라 지의지대로 도망칠수가없었음
버서커와 처음 만났을 때 세이버에게 짐만되던 에미야 시로
작중 아무것도 안하다가 엔딩에서 기어나와서 남주랑 맺어진다 : 독자들이 납득못함 작중 꾸준히 나와서 인질로 잡히고 약점으로 잡히고 하다가 남주랑 맺어진다 : 암걸림 작중 꾸준히 나와서 이런저런 능력도 개화하고 각성하고 도움도 준다 : 이미 일상계 히로인이 아님
마지막 유형 찾아보라고 하면 윈리 있긴 하다
그래서 옛날부터 메텔 인기가 좋았지... 엄마&누나 포지션 잘 챙겨주고 존중해줌. 서비스씬 많음. 전투도 잘해서 주인공보다 도리어 킬수 많음. 총과 전자 채찍 명수. 우주에서 한가닥하는 우주해적과 권력자들과 친함. 알고 봤더니 왕녀님. "역시 메텔이야 구하러 왔구나~!" 많음. 뭐 가끔 같이 잡히거나 혼자 잡혀가지만 탈출 매우 잘함.
뭐랄까 예전에는.여유가있었는데 요즘은 바삐살아야하는기분..
요즘이 아니라 90년대 부터 사라지기 시작해서 2000년도 부턴 천연기념물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소년시절이었던 90년대때부터 사라졌다니 모...몰랐어!!! 너무너무 창피해!!!!하는 미국 엉덩이대장 짤
사실 90년대 히로인들도 주인공들이랑 티격태격 하면서 같이 스토리 이끌던가 응원은 하지만 따로 있는 자기일 하던가 그랬음
근데 요즘엔 티격태격도 안좋아하고 서로 응원하며 같이 성장하거나 지원 빵빵히 하는게 트렌드지.
바나나 피쉬 꼭 봐라. 일본인 남자 히로인이 미국인 남자 히로인 애쉬를 울부짖으며 애쉬군~~ 외치는걸 볼수 있다.
그건 bl장르잖아..
쿠로사키군!
마블영화에서도 느꼈는데 히어로영화인데 히로인이 계속 일정 수준의 지분을 챙겨가야 하니까 1편에서 히로인 있던 히어로들도 후속작들 어느 순간부터 잘 안 나오더라
아니 차라리 붙잡히면 구출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라도 해주지. 히로인 구출인 세월이 지나고 빠지지 않는 왕도이자 로망이니까.
일상계 히로인은 능배물이면 비중자체각 현저히 낮지만 전투외 장면에서 나오먼서 주인공의 멘탈을 지켜줌과 동시에 깨달음을 주는 역활이라고 봐야하거든 한마디로 패배히로인...
저렇게 옆에 붙어있으면 중간에 무언가 서포트 해주지 않나? 진짜 지켜보기만 하는 애가 누구냐고 하면 안 떠오르는데
사카모토 데이즈는 일상계 히로인이 시작부터 마누라 자리 꿰찼는데...
그럴 때마다 회자되는 딜각, 런각, 심지어 눈치 없는 주인공 제압까지 완벽한 히로인
원딜의 최고 덕목은 카이팅....
요즘은 일단 시키는 대로 대피한다음 위기일때 다시 지원 온다고 ㅋㅋ
히전죽은 영원하다
헉 갑자기 좋은 설정 떠올랐다 일상계 히로인으로 TS빙의하면 모든게 새로워짐
그런 의미에서 유유백서 케이코가 좋았음 수동적인 일상 히로인 역할인데 성격은 능동 끝판왕임 ㅋㅋㅋ
게다가 중요한 순간에 멘탈 케어 잘해줌 동기부여도 해주고
1티어 히로인은 보법부터 다르시다
저런 일상 히로인들은 2천년대 초반에 멸종추세긴했음 치치처럼 아에 마누라되야 비중 조금이라도받을수있다싶더라
사실 비중 개나 주더라도 마지막에 주인공과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평타 이상은 친 거지. 제일 비참한 건 주인공이 딴 여자(주로 전투계 히로인)랑 결혼할 경우.
생각해보니 그렌라간도 니아는 붙잡혀 있기만 했네
후반부에나 그렇지 처음엔 시몬을 각성시키는 역할이라 제 할일은 다 했음. 뭣보다 전투계열 히로인인 요코 조차 전투엔 큰 도움을 못 주는 일이 많아서
요즘 비인기 라고 생각돠는 모양이지만 원래 옛날부터 인기 없었다 인기투표하면 포지션상 히로인씩이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인기투표 하위권인 경우가 많았고 독자들도 대부분은 옆에서 싸우는 다른 동료 여캐를 좋아하면 좋아했지 일상계 히로인을 좋아하진 않았어
가히리?
저런 유형은 요즘이 아니라 20년 전 쯤만 해도 줄어 들고 있었음 ㅋ
전투에 참가를 못함-비중을 줄 수가 없음, 주려고 해도 본문처럼 억지로 주다가 오히려 캐릭터 인기만 떨어짐 이런 꼴이 매번 반복인데 내가 작가여도 이런 캐릭터 넣기 싫을 것 같기는 함
일상에선 필요할순 있음 주인공의ㅡ멘탈이 무너져ㅠ갈때 잡아줄 역활이라 봐야하고
요즘 아니고 한참된거같은데 저런 히로인 딱히 떠올리만한애도 없고
루리웹 생기기도 전에 비주류로 밀려난 타입이지 않나
뭐, 루리웹의 루리조차 원래 유능한 여성 캐릭으로 어필하는 시리즈니...
사실 배틀물로 가면 같이 죽도록 구른 애 보다 붙잡힌 애가 인기 많기기 힘듬ㅋㅋㅋㅋㅋㅋ 그래서 90년도 중반 무렵부터 드리프트 해서 일상계 히로인에게 특수한 혈통을 주거나 제물로 써서 최종보스 포지션을 꿰차는 경우가 있었짘ㅋㅋㅋㅋㅋ
납치여왕 피치공주 조차도 요즘 양산으로 패고다니는데
요즘이라기엔 90년대부터 패고 다님
일상계 히로인은 일종의 이능으로 일상과 괴리되어 고민하던 주인공이 돌아갈 장소 같은 느낌인데 점점 주인공들이 고민 안하고 인간을 초월하는 방향이 많아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젤다 붙잡힌 히로인인데 그 상태로 100년동안 재앙 가논 봉인 -> 재앙 처치 후 과거로 돌아가는 억까를 당하지만 마왕과 싸워서 봉인하는데 일조하고 미래에 링크가 쓸 검도 고치기 위해 스스로의 자아를 버리고.... 붙잡힌 히로인도 이렇게 멋있을 수 있다는 증거.
윈리는 약간 일상계에 가깝지 않나 일단 전투형은 아니고...서폿형인데 전투가 벌어진 상황에선 별 도움 안되고 근데 딱히 암걸리진 않았던거 같음 비중도 잘 챙겼고
포켓몬이나 디지몬 좋아하는 이유를 따져보니 남녀 상관없이 다 활약 해서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