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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갔다가 목격하는 정도면 그럴 수 있지 싶어도 애가 안방에서 자고 있는데 그 상태에서 하는 건 진짜 부모가 개미친 거야
어릴때 그 부모님의 적나라한 성관계를 목격하면 트라우마생길정도로 충격받을수도있다보니 어릴떄부터 적절한 성교육이 필요함
애가 인지를 할정도가 되면 알아서 사려야지 애가 저정도로 생각할 정도면 부부인데 뭐 어때라는 생각이 깊이 박혀잇나보네
우리가 소고기 결과물 먹는다고 도축 장면을 보고 싶은 건 아니자나;;
결과가 원인을 알긴 해야하지만 그걸 굳이 결과 앞에서 다시 보여줄 필요는 없지
아이한테는 ... 힘들만하지
부모님 금슬 좋으시네.
학원 갔다가 목격하는 정도면 그럴 수 있지 싶어도 애가 안방에서 자고 있는데 그 상태에서 하는 건 진짜 부모가 개미친 거야
어릴때 그 부모님의 적나라한 성관계를 목격하면 트라우마생길정도로 충격받을수도있다보니 어릴떄부터 적절한 성교육이 필요함
네 충분히 좋은 말씀이십니다만.....그....닉이....
금술이 좋아도 너무 좋긴 하네...
애가 인지를 할정도가 되면 알아서 사려야지 애가 저정도로 생각할 정도면 부부인데 뭐 어때라는 생각이 깊이 박혀잇나보네
조절 좀 하시지
결과가 원인을 알긴 해야하지만 그걸 굳이 결과 앞에서 다시 보여줄 필요는 없지
아이한테는 ... 힘들만하지
부모님 금슬 좋으시네.
뭐 부부금슬 좋은건 좋긴 하다만....그 좀....
경우에 따라 다를 것 같음 항상 부모가 자식앞에서 사랑스러운 모습 행복하고 다정한 사이를 보여줬다면 자식도 이해할 수 있을탠데 평소에 자주 싸우던 부모가 그런소리가 난다면 좀 그렇긴함.. 나도 처음들은건 중학교 1학년때였는데 아빠란 사람이 심각한수준의 가정폭력범이라 굉장히 역겨웠거든;
그냥 한창 사춘기라 예민한가보네 어차피 시간지나면 다 헤프닝임
우리가 소고기 결과물 먹는다고 도축 장면을 보고 싶은 건 아니자나;;
우문현답
그ᆢ 그정돈가
네 동생 만드시느라 애쓰시는 거야
그래도 언성높히고 싸운것보단....훨 좋지???
저게 그 네거티브 피드백인가 하는 그건가보네
초등학교 때 학교 일찍끝나서 싱글벙글 집에 일찍 들어왔다가 현관에서 헛디뎌서 자빠지고 울었던 적 있었는데 엄마아빠 안방에서 우당탕대더니 아빠가 달려와서 괜찮냐고 달래줬었는데 아빠 티셔츠에 빤스차림이였는데 풀발.. 엄마는 좀 이따가 나오고.. 그랬던 적이 있었음..ㅋㅋㅋ 그땐 그게 발기인지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