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요약 : 사장님이 목욕하는 걸 우연히 봤을 뿐인데..!!)
점장이 수갑을 흔들고,
미루는 내 주위를 빙빙 뛰어다니며 장난치고 있자..
샤워 가운 차림의 사장이 스윽 다가왔다.
그녀는 잠시 주위를 살피곤 무슨 상황인지 단번에 알아챈 눈치였다.
-사장님! 오해좀 풀어주세요!
"굳이 작은 욕실 갈 필요는 없었는데~"
사장이 양손을 모으고 내 눈을 지긋이 바라보자..
난 얼굴이 화끈거려 고갤 획 돌렸다.
-아뇨.. 가야했습죠..
"귀여우셔라~ 그나저나.. 우리 미루 신난 것 같은데,
다들 우리 미루 힘좀 빼주련~?"
사장은 미루를 우리에게 맡기고,
방을 조심스럽게 나섰다.
고개를 내려보니..
미루의 눈이 반짝이는 것이 느껴졌다.
목욕을 하고 나오는 사이..
풀충전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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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이 크다는 거시죠??
용사를 어린애로 뽑는 이유
작고 빠르게 충전되는 건전지! 미?루
ㅊㅊ
어서오세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당!!
!!!!
어서오세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당!!
ㅊㅊ
추천 감사합니다용!!! ㅎㅎ
용사를 어린애로 뽑는 이유
이거리얼...한숨 자고 일어나면 풀피가 된다구~~
작고 빠르게 충전되는 건전지! 미?루
충전 조금하면 오래 뛴다요!!
추?천
추천 정말감사합니당!!!
크다
수갑이 크다는 거시죠??
큰젖이다
!!!!
추천 깜사합니다!!!
추천받고가 꾸준히 연재하면 10년 넘게 가겠다
감사합니다! 꾸준히꾸준히 올려볼게용 ㅎㅎㅎ
와! 여우 밥집!
어서오세오!!! 차자와주셔서 깜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월요일 되세오!!!!
애기들은 빨리빨리 체력이 충전되죠 그러니까 점장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점장의 봉각추를 피해요옷!!
아침에 힐링받고 출근해요~ 고마우ㅏ요~
힐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