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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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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이 검은 고양이를 키우는 이유
테이프 돌돌이 다 부질없다
저정도면 털 엄청 잘 땐거
검은 옷 산 본인 잘못이지 ㅋㅋㅋ
돌돌이로 잘떘다고 생각했는데 공중에서 털이 날아와서 붙더라 ㅋㅋㅋ
하다 하다 이 정도면 깨끗한데??? 하고 자기 합리화 하게 됨...
돌돌이? 니가 내 돌돌이인걸?
테이프 돌돌이 다 부질없다
검은 옷 산 본인 잘못이지 ㅋㅋㅋ
저정도면 털 엄청 잘 땐거
털과 같이
나도 원래 검은옷 좋아했는데 고양이 키우고나선 그냥 회색계열이나 털묻어도 티 잘 안나는게 좋더라..ㅋㅋㅋㅋ
한마리만 키워도 테이프 돌돌이 건조기 의미없음 입고나서 하루면 속옷까지 털이 박혀있음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털 문제 생각하면 진짜 안 되겠음 ㅋㅋㅋ 남이 올린 사진만 즐겨야지 ㅠ
키우기전엔 그렇지만 키우는 사람들에겐 뭔가 일상적인게 되어버려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할 수 있음 아 오늘은 내가 빗질을 덜 해줬구나! 아 반찬통에 털이 없는걸 보니 오늘은 내가 관리를 잘해줬구나!
이 겜 근데 뚜껑 열어보니까 내 탓 아님 ㅋㅋㅋ
돌돌이? 니가 내 돌돌이인걸?
건조기 요새꺼 돌리면 95프로 ~100 사이로 걸러줍니다 건조기 만세 ~~ 이걸 내가 이제 사다니 ㅡㅠ
돌돌이 해봤자 돌아서면 털뭉치옷이 되니까?
진짜 무채색옷 좋아하면 격리수준으로 옷 관리해야됨 건조기는 필수(그나마 건조하면서 털도 없어짐) 실내옷 실외옷 확실하게 구분해서 관리해야되고
고양이 몸의 털을 하루종일 잡아당겨봐라 하루종일 나올거다
마녀들이 검은 고양이를 키우는 이유
돌돌이로 잘떘다고 생각했는데 공중에서 털이 날아와서 붙더라 ㅋㅋㅋ
하다 하다 이 정도면 깨끗한데??? 하고 자기 합리화 하게 됨...
젖소 고양이를 키우니? 회색티를 입으렴. 적당히 섞여서 안보임
젖소는 아니지만 샴을 키웁니다 검은털 흰털 다 있습니다
개키우고나서 일상: 돌돌이가 부질없음을 느낌 -> 흰옷만 입음
와 나는 절대 안돼 ㅋㅋㅋㅋ
난 저 털때문에 반려동물 키울 엄두가안나더라고
골댕이 키웠는데 지금도 그립지만 털은 안그리워...
푸들 비숑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시츄 등등 털 안 빠지는 견종 있어 대형견 중에는 스탠다드 푸들이 있고 고양이 중에는.. 털이 아예 없는 스핑크스 고양이가 유일하려나?
저러고 다니면 남한테도 민폐야..
털도 털인데 헤어볼 갑자기 아무데나 토하는게 더 무서웠음..
매일 털갈이를 해줘도 매일 털이 한뭉큼 나오는게 장모종 고양이임
건조기 필수 나가기전 돌돌이 필수 아니면 밝은톤 으로만 입어야함....
세탁할때 털 묻은 것과 아닌건 반드시 분리해서 해야지 안그럼 진짜 답 없다. 그렇게 해도 묻어 나오긴 하지만…
와 진짜 대단하다...옷은 둘째치고 알레르기,호흡기에 쉽지않을듯
장모종 키우는데 오히려 청소를 자주 함. 뭐 아닌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사람마다 케바케임.
아토피 있는데 경험상 고양이 키울 때가 내 피부가 더 좋았음. 청소를 (강제로) 열심히 하게 돼서...
고양이는 같은 크기 개에 비하면 2~3배 정도는 털이 더 나오는 듯
포기하면 편해짐 ㅋㅋ
참고로 사람들 털 덜빠지는 단묘종 입양하려는 분들... 러블 키우는데 저거보다 더 이상으로 빠짐 ㅋㅋ 다만 빠진털이 잘 안보이는것 뿐...
난 놀숲을 여러마리 키우고 검은 옷을 즐겨입지만 면 옷은 절대 안입음. 그나마 기능성 소재 옷들이 털이 잘 떨어져.
고양이 세마리 키우는 집에 간간히 갈일이 있었는데 방바닥이나 쇼파에 앉으면 털이 붙는게 아니라 공기중에 털이 그냥 떠다녀... 피할 수 있는게 아님...
고양이 키우면 일단 옷방 따로 두고서 싱시로 문 꼭 닫아두는 건 필수고, 그래도 세탁 과정에서 털들이 붙기에 항상 옷 입기 전에 돌돌이 돌리는 것 역시 필수 근데 나중엔 걍 애초에 명도가 낮은 옷 자체를 잘 안 사고 안 입게 돼서, 반 강제적으로 되게 부드러운 이미지의 남자가 된다 ㅋㅋ 허구한 날 화이트, 아이보리, 베이지, 뭐 이런 컬러들만 입게 되니...
그래서 사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 기른다하면 푸들이 최고인게 털이 덜빠지고 애가 영악해서 말귀도 잘들어먹고ㅋㅋㅋ
종 필요없고 그냥 우리 애가 최고임 우리 애가 되면 그냥 우리 애가 최고인 거이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는 우리애가 최고
푸들 말티 시츄 비숑이 털 안 뻐지는 견종이죠.
아 우리애를 내가 좋아하는데 갸가 나를 좋아하는것같진 않지만 암튼 최고임
저렇게 털 붙여줄 고우앵이 한번 키워봤으면 오피스텔 애완동물 사육금지 공고문떠서 키우지를 못함..
저러니 없던 고양이알러지가 생기는거구만
그래서 난 외출복은 배란다에둠 집에 오자마자 베란다에서 옷갈어입고 나갈때는 나가기 직전에 갈아입고 외출복 입고 눕거나 앉거나 안하고
어우... 먼지 좀 많은 곳 가면 힘든 나는 절대 못 키우겠구나... ㅜㅡ
으으 털 그켬
제발 저러고서 대중교통 안탔으면...
난 컴덕인데 장모종+단모종으로 요정돈 금방이야.... 먼지청소가 어쩌구 쿨링이 어쩌구... 다 포기하게되 옷 기준으로 어느 정도냐면 돌돌이 하고 걸어가면 공기중 털이 정전기로 달라붙어서 쇼파 근처서 돌돌이 하고 현관 나가는 사이에 안보이던 털이 붙음 ㅠ
얌전히 온라인으로만 보겠습니다..
TV에서 간혹 고양이가 침대에도 올라가고, 옷방에도 들어가고, 소파위에도 올라가고 하는걸 보고 기겁했었지... 단모종도 힘든데, 장모종이 두마리 이상이다? 휴...생각만해도 끔찍...
키우다보면 그냥 털밥도 먹고 털옷도 입고 하는데....뒤로갈수록 신경 덜 쓰게 되긴하더라 그냥 보면 내 잘못이지 생각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