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탈까봐 못사겠단 말이지
관리 잘하면 변색 늦출 순 있다는데 관리하기가 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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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수!
솔직히 의미 없는거 같음 코팅기술이 좋아져서 그냥 그저그런듯 꺼믄거 사도 똑같이 시간지나서 보면 걍 낡은티 팍팍 나는데 뭐 흰거고 검은거고 쥐색이고 낡으면 다 티가 나더라 걍 잠깐 뭐 뭍은거면 몰라
하긴 생각해보면 딱 봐도 티나게 변색되는것 보다 그 전에 새거 샀던 적이 더 많은거같긴 하다
햇빛에 변색될 정도라니 밖에서 잘 노는 인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