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q 360달러에 600만원 정도치 사놨는데
480달러에 매도해서 40% 벌었다.
840만원 낼모래 빼서 새로운 전셋방으로 이사해야됨.
근데 이런 주식 거래를 할 때마다 느끼는게..
이 40%라는 숫자가 나에게는 200만원 돈이지만..
누군가에겐
수천만, 수억, 수십억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당연한 소리긴한데.. 이게 참..
진짜 돈이 돈을 버는 세상임..
qqq 360달러에 600만원 정도치 사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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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주식 거래를 할 때마다 느끼는게..
이 40%라는 숫자가 나에게는 200만원 돈이지만..
누군가에겐
수천만, 수억, 수십억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당연한 소리긴한데.. 이게 참..
진짜 돈이 돈을 버는 세상임..
ㅂㅣ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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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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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큰 돈의 흐름에 얹혀가는 이파리 같은 느낌임
잘하면 벌지만 못하면...
그래서 시드가 깡패임
종잣돈이란 게 그래서 필요한 거지
잘하면 벌지만 못하면...
그래서 시드가 깡패임
종잣돈이란 게 그래서 필요한 거지
ㅇㅇ 큰 돈의 흐름에 얹혀가는 이파리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