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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엔티티의 따까리라는 포지션과 별개로) 모든것에서 앞선 우월한 인간이라는 카리스마 컨셉으로 일관하다가 => 이거 존나 웃겼음ㅋㅋㅋㅋㅋ
모든걸 예측하는 슈퍼 컴퓨터 ai가 이단의 소매치기는 예상못함
난 주연급 여캐로 나오던 사람 존나 허무하게 죽이고 이상한뇬 데려다 써먹을라 해서 좀 별로였음
그래서 파트2는 언제 나온데?
내년 여름...
영화 초반부에 언급된 게 ‘보안에서 가장 취약점이 되는 게 인간이다‘라고 하는데, 실제로 전능한 것처럼 묘사되는 엔티티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모든 상황이 인간이 행한 일들이라
이이이이이잉따아아아아아아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파트2는 언제 나온데?
一ノ瀬怜
내년 여름...
후속작은 파트2 아님 폐기됐어 스토리는 이어지겠지만 아예 다른 제목으로 나올 예정
그러나 주인공은 그동안 너무 고생을 해서 아지트가자마자 포삭 늙었데요.
시종일관 (엔티티의 따까리라는 포지션과 별개로) 모든것에서 앞선 우월한 인간이라는 카리스마 컨셉으로 일관하다가 => 이거 존나 웃겼음ㅋㅋㅋㅋㅋ
하와와와기부니조아여
서매치기 출신이었다 이말이야
모든걸 예측하는 슈퍼 컴퓨터 ai가 이단의 소매치기는 예상못함
멸치
영화 초반부에 언급된 게 ‘보안에서 가장 취약점이 되는 게 인간이다‘라고 하는데, 실제로 전능한 것처럼 묘사되는 엔티티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모든 상황이 인간이 행한 일들이라
ㄹㅇㅋㅋㅋㅋㅋ
ㅋㅋㅋ사실상 소매치기 원툴
솔직히 상하편으로 나눈거 쌉뇌절임 영화 단편으로 끝날 소재를 돈벌려고 질질끔ㅋㅋㅋㅋㅋㅋ
로그네이션이랑 폴아웃같이 따로 분리되어있는거같으면서 2부작을 내놔도 충분했을텐데 궅이 파트 1 2 나눈건 아쉽긴했음.. 그냥 데드레코닝만으로도 1편이 끝난 느낌이라 파트 분리를 안해도 되었는데
되게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이이이이잉따아아아아아아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주연급 여캐로 나오던 사람 존나 허무하게 죽이고 이상한뇬 데려다 써먹을라 해서 좀 별로였음
미임파7은 남정네들이 빅가슴에도 뜌우따아...는 시발 저년 개발암이잖아 하고 욕지기를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저 발암년 빨리 치워어어엇
미션 임파서블 작품 특징이.. `사실 안죽었음` 이라 다시 살아올수도있음
더 웃긴 건 이미 그 전에 한 번 '죽은 줄 알았지? 살았습니다'를 시전한 후였다는 거임 걍 처음에 죽이든가 뭔 뻘짓이야 심지어 싸움 연출도 너무 허접하게 해서 '뭐지 혹시 살고 싶지 않아져서 일부러 저러나?' 싶었는데 ㅋㅋㅋㅋ
여기서 살아 돌아오면 미션 임파서블이 아니라 분노의 질주라고 생각해
팬타곤 침입해서 키트리지 추궁하고 빠져오는 오프닝은 최고였는데 거기서 왠 도동년 하고 가오충이 나와서 일사 죽이고 멘티스는 없어도 되는 캐릭인데 파트2로 이어갈려고 어거지로 끼워넣었고
안본새 바꿔치기는 1편부 부터 나오는 전통이라구
엔티티가 허접한 게 아쉬웠어
시리즈 역대급 작위적인 상황이 무한 반복되는 와중에 막판에 열차씬이랑 저장면이 진짜 쾌감 ㅋㅋ
발암년 띄워준다고 일사 죽인 건 진짜 존나 뭔 생각인건지
그래도 생각없이 보기 좋았음
일사 대신 나오는 여주가 별로 매력적이지가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