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베트콩에게 탈출 성공하고, 아름다운 실크로드의 중앙아시아에서 일하는 외노자임.
여기는 분명 이슬람국가인데......생맥주는 기가 막히게 맛있고, 보드카는 술술 넘어간다.
나는 술담배를 안하는 주재원 이라서, 특이한 인간으로 분류되는데,
여기서 하루 한잔 생맥은 사막의 오아시스다.
존맛..ㅜㅜ
근데, ㅆㅂ색기들이 고려거란전쟁의 야율융서형님, 몽골에게 까불다가 개털린 호라즘 후손 인것이 분명한것이!
호치민이나 마닐라와 달리 총칼 안쓰고 사기치는게, 도끼나 휘두르는 야!만!족! 맞음.
택시타면 웃으며 잔돈 안주는건 패시브고, 사무실 리모델링에 16살 애들을 데리고 와서 뚝딱뚝딱!
우리 오야지들이 보면 머지 이 색기들은? 할 정도로 안전의식부재, 아동노동, 단가 후려치기의 달인들이다.
거짓말이 일상임. 10새들이 고숙련 노가다는 돈많이 줘야 되니까 오야지가 어린애들 데리고
지붕타고 톱질하고, 일당은 어른 일당으로 받으며, 자재는 대리석으로 한다고 하더니 중국제 가짜 타일 들고와서
개.소리 하고 아주 다양하게 골수까지 빼먹는다.
동남아는 자국민 돈 더 받게하려고 사기치는데, 여기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사기꾼들이다.ㅡ.ㅡ
이혼과 인종차별 구타, 총기강도로 단련된 나조차도
이 사기꾼 색기들은 도가 좀 지나치다.
웃으며 애기들이 성인이라고 우기는데, 이건 뭐....
그렇다고 딱히 공무원들이 즈그 국민들 편들지도 않고, 공사하다 죽은 사람없으면 그만이지.
느그들끼리? 알아서 해....
하고 손놓고 있는게 딱 사비에츠키 사유즈! 소련의 후계자중 한명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