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은 개척자가 무명객 신분으로 무한츠쿠요미 걸릴뻔한 페나코니를 구해준 영웅이 된 스토리고
폰타인은 행자는 그냥 관객임, 아무것도 안했음 그냥 푸리나 꼽주기, 우인단 옹호하기 정도밖에 안했다구
오히려 푸리나한테 돈을 주면 줫지 받을 입장이 아니다 이말이야
별을 삼키는 고래? 그것도 걍 타탈이랑 느비가 시간끌다가 스커크가 팽한게 다야
폰타인 스토리 좋아하긴 하지만 곱씹어보면 행자 취급이 이게 맞나싶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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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보단 구멍이 숭숭이긴했어 재밋긴했다만
폰타인 주인공이 페나코니보다 낫다는 논란이라도 있었음?
오늘 이짤 베글로 돌아다녀가지고
폰타인도 연출이랑 푸리나 캐빨 마지막 포카리빨이 다해서 평 괜찮지 생각해보면 누더기야
수메르보단 구멍이 숭숭이긴했어 재밋긴했다만
재미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재미없었음 이나즈마vs폰타인 갈드컵열렸을듯
스토리가 재밋으면 된거지 재미없엇으면 이나즈마 급이다 는 좀 ㅋㅋ
페나코니는 원신으로 치자면 수메르지.
성경 모티브인 점까지 감안하면 여행자 취급이 아예 악역이 돼버린다. 농담 아니고 예수인 푸리나를 유혹해서 마수에 빠뜨리려던 악마 역할이 되니까..
근데 진짜 미호요애들은 서양풍만큼은 잘만들어 동양풍만 유독 ㅈ박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