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대부분 천만선에서 끝나지만
자동차는 경차가 그 천만부터 시작임
특히 4~5천 이 구간이 메이커들한테는 황금라인인데
보통 사람들이 신차구입할 때 가장 많이 보는 구간이고
차량 마진도 제일 많이 남는 구간임
한두푼도 아니고 5천 내외로 돈 쓰면서
조롱을 당할 사람은 르노 점유율 1.8퍼보다 낮을 거임
차라리 쉐보레처럼 내수판매 ㅈ도 신경안쓰고 생산기지로 쓸 생각이면 몰라도
1년간 만드는 차가 내수랑 수출 다 합쳐도 1만대가 안나오는 (참고로 그랜저나 제네시스가 연 3~5만대)
그런 하꼬 사업장에서 소비자랑 기싸움을 하기로 했으니
우리가 할 수 있으면서 가장 타격을 주는건 브랜드 이미지에 꾸준히 조롱을 하는 것임
자동차는 다른 식품류처럼 남이사 욕을 하던 말던 하고 살 수 있는 품목이 절대아님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자동차가 사회적 신분 과시와 사치품의 성격이 강한 곳이면 더더욱
이게 냄비가 아니라 지들 대가리에 박힌 주홍글씨인걸 언제 인지할지가 관전포인트인가
이게 냄비가 아니라 지들 대가리에 박힌 주홍글씨인걸 언제 인지할지가 관전포인트인가
걔넨 식어도 달라질게 있나?
현실 - 국내에서 애초에 르노차 안팔림 ㅋㅋ
루리웹-6638139073
삼천대라 그러면 많아 보이잖아 1% 점유율이라 그래야지
뭐 메갈같은 거 모르는 일반인이라도 이렇게 잡음이 생기는 하꼬 브랜드를 굳이 사진 않겠네.
나도 이 건이 처음엔 어차피 살놈은 사고 말놈은 마는거 아닌가 싶어서 별 영향 없을거같기도 했는데 자동차를 사치품적 측면에서 접근하면 이제 진짜 르노차 누가사나 싶은
놀림거리+그사상 은 쉽게 안식음 ㅋㅋㅋ
아 르노 차세요? (대충 혐오하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