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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때문에 그럴수도 있지. 나도 뇌수술 하기전에 저렇게 하고 입원했음
항암치료로 아내 머리 밀어주는 남편
머리면도
와 크림도 안바르고 ㄷㄷ...
그리고 같이 하자는 의미로 자신의 머리도 시원하게 밀어버리는 남편의 행동은 감동 그 자체지...
대체 왜
대체 왜
냉각
소림사 같은 곳 가나봐 애가 어리니깐 이쪽인듯?
난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민머리 하고다닌적 있음. 거의 매일 밀어야 그 모습이 유지되는데 수염 면도따위보다 시간도 훨씬 많이들고 면도날 수명도 엄청 금방 줄고 혼자 눈에 안보이는 뒤통수까지 밀어야돼서 빡세긴 하더라
와 크림도 안바르고 ㄷㄷ...
아 ㅋㅋㅋ
선생님. 가죽은 자르면 안됩니다.
"이게 내 인생 걸작이야."
스매쳇이 원래 저렇게 작았었나?
그냥 보위나이프였습니다
중된데?
절에 들어가려고 그러나?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수술때문에 그럴수도 있지. 나도 뇌수술 하기전에 저렇게 하고 입원했음
근데 보통 바리깡으로 한번 민 담에 크림 바르고 밀지 않나 저러면 존나 따가울텐데
그런가'ㅅ' 하긴 저렇게 면도-_-까진 안하긴 했다
ㅈ고수엿나봄
ㅇㄱㄹㅇ..
동자승인가?
스님인가?
으악 크악 으악
어우 안 아픈가?
항암치료로 아내 머리 밀어주는 남편
"사랑"
343길티스파크
그리고 같이 하자는 의미로 자신의 머리도 시원하게 밀어버리는 남편의 행동은 감동 그 자체지...
이거 영상들 보면 다들 본인 머리 자를때는 무덤덤하다가 친한친구나 연인이나 반려자가 머리 미는순간 다들 오열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해주는것만큼 공감해주고 제일 지탱해주는 사람을 보기 힘드니까.....
진짜 치료때문이지만 머리 밀때 엄청 비참하고 슬펐을건데 남편이 이 짐이라도 같이 져주겠다고 밀때 얼마나 고맙고 감동스러웠을까
어흑흑 ㅜ.ㅜ 난 대머리는 싫어
머리깍는걸로 마음을 그나마 덜어줄 수 있으면 평생깍지. 치료다하고 나중에 같이 길르면 되니까.
으
울마누라는 같이 밀어줬는데 울진않던데...
항암치료하시는 분이 머리 밀고 항암치료 하면 짧은 머리가 항시 가시처럼 찌른다고 하더라. 그러니 벙거지 같은 모자 쓰고 다니래. 그럼 부드러운 머리카락이라 안아프다고.
피가안나네기술좋다
면도날 성능도 개미쳤겠는데...
곰 삶아 먹다 보니~4딸라 사딸라~~~
뭔소리여
왕건에서 스님들 머리깎을 때 외우는 불경인데 얼핏들으면 저렇게 들림
머리면도
바리깡으로 한번 밀고 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했는데 칼로 면도할거면 긴게 잘 보이는 상태로 하는게 낫겠다 싶기도하고
바리깡으로 한번 밀고해야 면도기로 긁어대는 난이도가 훨씬 하락하긴 함. 근데 머리 긴 상태에서 저렇게 한번에 슥슥 밀리는거보니 면도날도 보통 물건이 아니고 그걸 다루는 이발사도 보통 실력이 아닌듯
저칼이 좋은거맞지?
흔히 쓰는 면도기 날로는 절대 저렇게 쉽게 안밀리고 이발사가 개쩔게 관리하는 외날면도기여야 하는데, 짤만 보면 외날면도기중에서도 시중에 파는 면도날 끼워쓰는 물건같긴함
두상 둥근거 부럽다
엄마: 시원하게 잘 깍았네~
두피 ㅈㄴ 깨끗한거 부럽네
우와~칼 잘드네 원래 면도칼들이 칼이 저렇게 잘드나??
https://www.youtube.com/watch?v=jO8O3WFXJo4 머리 면도 ASMR이 아무생각없이 보기 너무 좋던데....
이걸 탈모갤로 보내자!
나 15만원짜리 일자면도기 먼지만 쌓여감. 왜 카트리지식 면도기가 있는지 절절히 알게 됨. 그나마 도루코날 갈아끼우는 안전면도기까지는 마스터 함.
난 직접 날 갈아쓰는 일자면도기 샀다가 수염면도는 결국 항상 실패하고 가끔 필요한 일 생길때 겨털;밀거나 스프레이통 버리기전에 구멍내는 용도로 쓰고있음ㅋㅋ
내가 저렇게 하고 있는데 문제는 혼자서 완전 민머리 할려니깐 힘들더라. 이발기로 최대한 짧게 치고 다음 면도기로 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깨끗하게 잘 안됨. 그래서 그냥 1주일에 한번씩 이발기로만 최대한 밀고 맘.
머리에 여드름 하나 없어서 피 안나네 ㅋㅋㅋ
벌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