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무리 억빠 잘 받아도 주니어 시즌에 예지 3개 띄우는 게 한계인데.
여신 나온 뒤론 주니어 시즌에서 예지 4개 띄우는게 고점 작의 기본이 되어버리기에.
첫 시작부터 체감이 진짜 존나 크다...
그리고 지금 한섭에선 조각 관리가 굉장히 빡세기에.
조각 다 모여서 예지 완성되자마자 예지를 길게봐야 2턴 내에 바로 터뜨리는데.
여신 나온 뒤론 조각이 그냥 넘쳐나는 수준이기에.
시니어 시즌엔 일부러 예지 안 터뜨리고 조각에 붙은 스탯 보너스로 스탯 뻥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그냥 무지성으로 시니어까지 4/4/4 모으고 트보 뻥으로 스탯 올리거나...
다음주에 한섭에 여신 출시되면...
장담컨대 챔미에서 UF 6~9, 어쩌면 UE까지 찍고오는 괴물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주에 나온다고? 리모뉴 박살난 지도 얼마 안됐는데;;
나도 그냥 깡쥬얼 박게 생겼음 ㅋㅋ 근데 일섭에서 삼여신 없이 그랜마 내내 꼬왔던거 생각해보면 차마 삼여신을 거르진 못하겠다... 한돌석도 4개나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뭐.
지금 그랜마 하면서 느낀게 삼여신 나오면 게임이 바뀌겠구나임 가끔 예지 고점 나올 때 보다 삼여신 나온 뒤 보통이 훨씬 클게 보임 그래서 지금은 육성도 인자작만하고 팀레 멤거는 하나도 안 바꿈
멤버
ㅇㅇ 그래서 나도 그냥 인자작 + 챔미 멤버 정도만 깎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