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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간접흡연때문은 아닌거로 결론 났던것같은데 비흡현 여성의 폐암 발병은 간접흡현 + 주방시설 환기불량이 지분이 큼 그니깐 담배를 피든 요리를 하든 환기는 자주 합시다.
참고로 "간접 흡연"이라고 하는건 "눈앞에서 연기빵" 때리는 것만 의미하는게 아님 "흡연자가 일상적으로 내쉬는 숨" 그 자체에서도 담배 성분이 뿜어져 나와서 오랫동안 금연한거 아니면 같이 생활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담배 성분이 축적됨.
흡연충시키들 그냥 혐오대상 아님?
흡연충비난 달게받는다. 흡연충이다. 나도이해안된다. 군대에서배웠다. 나도끊고싶다.
아시발 왜 내가 다 빡치지....
흡연 왜하는 건지 1도 이해안감. 아니 자기 폐에 연기를 쐬고 싶어지나 생각만 해도 기분 나빠지는데
반대임. 담배의 기능중에 하나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조절해서 순간적인 기분 안정화를 시켜주는 작용을 함 스트레스 받을때 담배 피면 조금 나아지는게 이런거때문임
아시발 왜 내가 다 빡치지....
charka
흡연 왜하는 건지 1도 이해안감. 아니 자기 폐에 연기를 쐬고 싶어지나 생각만 해도 기분 나빠지는데
charka
흡연충비난 달게받는다. 흡연충이다. 나도이해안된다. 군대에서배웠다. 나도끊고싶다.
니코틴 중독이요.
charka
반대임. 담배의 기능중에 하나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조절해서 순간적인 기분 안정화를 시켜주는 작용을 함 스트레스 받을때 담배 피면 조금 나아지는게 이런거때문임
나 일하는 곳마다 나만 비흡연자인데 항상 흡연자들만 우르르 나가서 쉬고 난 걍 눈치보여서 일함 ㅋㅋ 아마도 학생때나 군대에서 꼬드김에 넘어가서 시작하나본데 (나도 꼬드김에 여러번 당했는데 펴봤자 그냥 괴롭기만 함) 어느정도 법적으로 강하게 막으면 안되나 싶음. 성인이 스스로 선택해서 피는 거면 몰라도 이게 뭐가 좋은 거라고 남에게 강요하는지
선임이 피게 강요해서 펴봤는데 걍 암생각 안들고 맛 더럽드라 이걸 몇천원씩 내고 핀다는 게 이해가 안감. 그돈으로 버거킹가지;;
끊을수 있어 힘냐
원래 처음에 담배 피는사람 100이면 100 다 그럴걸 그때 안 피는게 좋음 참고 또 피다보면 목에 거부감도 없어지고 하나하나 피다보면 중독되거든 그때부터 끊기 힘들어지는거지
그냥습관이다. 역으로 내가 담배피지않았을때 나는 그 시간에 무엇을했는지 기억나지않는다. 어떤설명을 해도 그냥이라는 단어가 가장잘어울릴듯하다. 그냥 밥먹으면 펴야되고 그냥 스트레스받으면 펴야되고. 흡연충 멸시받는 세상에 고층빌딩에서 1층 흡연장까지 내려가서 홀대받는다고 스트레스받으면 또 펴야된다. 그냥 흡연충이그렇다,
그렇구만 다수의견이나 유행같은거 따라가지 않는 성격이라 이득일 때가 간혹 있는데 그중에 가장 좋은게 흡연이었음
10년쯤 피다 지금은 끊었는데... 스트레스 받을때 한대 피면 기분이 나아짐. 담배연기를 목 안으로 흡입 했을때의 느낌이 좋음 비유하자면 탄산음료를 마실때 목구멍으로 까끌까끌한게 넘어가는 느낌이 좋듯이? 그리고 뭔가 안좋은 행위를 한다는 배덕감? 다 뭔 개소린가 싶지?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었고 결론은 피다보면 습관처럼 피우게 됨. 아 스트레스 받으니 피워야지, 어 흡연구역 보인다 한대 피워야지. 밥 먹었으니 한대 빨아야지. 커피엔 담배지! 이런식으로...
전국민 상대로 치료가 필요할거 같음. 사실상 ㅁㅇ이라;;
사실상이 아니라 ㅁㅇ이 맞음 ㅁㅇ으로 지목된 것들보다 중독성이 강하게 작용하고 멈추면 금단현상이 작용함 담배회사들이 이악물고 아니라는거
국제적으로 ㅁㅇ으로 분류인데 다수의 반발때문에 규제못하는 쪽에 가까워서......분명히 나쁜걸 없애지 못하는 아이러니임
전혀 아닙니다. 담배를 피지 않을 경우 니코틴 농도가 부족하여, 스트레스 수치가 가파르게 증가 합니다. 그리고 흡연시, 그 스트레스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거입니다. 스트레스 받은 걸, 담배로 푼다는 건 완벽한 착각 입니다. 금연으로 올라간 스트레스 수치가, 흡연으로 수치가 정상치로 돌아오는 것을 착각 하는 겁니다. 비흡연자는 그렇게 스트레스가 주기적으로 쌓이지 않습니다.
혐 붙이셈
100% 간접흡연때문은 아닌거로 결론 났던것같은데 비흡현 여성의 폐암 발병은 간접흡현 + 주방시설 환기불량이 지분이 큼 그니깐 담배를 피든 요리를 하든 환기는 자주 합시다.
조리흄 심각하더라
암 자체가 환경외에 복불복 요인도 만만치 않아서 ㅠㅜ 유전자와 운빨도 강하게 작용
조리흄은 고온 조리시 발생하는 폐암 유발 인자다. 조리흄에는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이산화질소 등이 포함되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한다. 급식 노동자의 폐암 산재는 2021년 처음 승인돼 지금까지 총 113건이 인정됐다.
은근 주방 가스렌지에서 나오는게 크지 그래서 인덕션 보급률이 확높아진거라고 들었음
오늘의 혐오떡밥은 이거임?
Cacocia-Homu!
흡연충시키들 그냥 혐오대상 아님?
오늘이 아니고 유게에서 흡연은 상시 혐오 떡밥임
길빵충 카프킥 명치 스트레이트 마렵더라
참고로 "간접 흡연"이라고 하는건 "눈앞에서 연기빵" 때리는 것만 의미하는게 아님 "흡연자가 일상적으로 내쉬는 숨" 그 자체에서도 담배 성분이 뿜어져 나와서 오랫동안 금연한거 아니면 같이 생활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담배 성분이 축적됨.
흡연자의 옷에서도 나온다던가?
저거 어떤 수치를 말하는거임??
니코틴 아닐까(소변으로 측정가능)
머리카락에 축적된 담배 성분 측정. 저 아기들의 부모들은 당연히 절대로 아기 앞에서 담패피는 일은 없었고, 피고 나서 최대한 환기하고 나서 가족들과 접함. 그런데 말했듯이 담배를 피면 폐가 그 성분으로 찌들어서 평소에도 호흡하는 것만으로 담배 성분이 뿜어져나오고, 가족들은 매우 밀접하게 생활하므로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당연히 담배라고는 건들지도 않았을 아기들한테도 담배성분이 상당량 측정되는거.
나도 폐검사 해봐야하나 일 할때마다 피는 사람은 주변에 있긴한데
그 비추는 흡연자면서 아득바득 지는 피해 준적 없고 담배꽁쵸 막 안버리고 길빵 안한다고 하는 새실상 지구상에 존재 안하는 착한 흡연자지?
어허 아무튼 혐오하지 말라자너 위에 보니까
내가 그 흡연자땜에 담배재가 옷에 튀어서 화상입을뻔해서 그롷수다
난 어릴때 나 유괴한놈이 내 손등에 담배빵 놓음 아직도 존나 크게 남아있음
님도 고생했구만
난 아빠가 나 어렸을때 실수로 손에 담배빵 놨는데... 애들 실명 가능성 있어서 절대 길빵은 안돼는데 한심한 인간들이다
에..? 유괴?
옛날에 유괴야 뭐 흔한거ㅜ아니엇나
12살때 본의 아니게 유괴? 를 해보긴함 애 울길래 엄마 없어졌대서 대리고 찾아 다니다가 우리집까지가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경찰 부름ㅋㅋㅋ
담배는 너무 편애받는 기호품 같아 나라에서 9년 가까이 가격 동결해 줘. 여기서 즐겨달라고 따로 필 곳 만들어 줘. 그 흡연구역 밖에서 피워도 딱히 제재 안 해. 아무데서나 피면서 아무한테나 피해주고 꽁초 아무데나 버려도 처벌 있으나 마나 해. 아무데나 버린 꽁초 세금 들여서 치워줘...
그리고 그 중에 제일 압권인 게 담배값이라고 생각함 담배는 대체 뭔데 5천원 국밥이 만원 될 동안, 2~3천원하던 음식점 소주가 4~5천원 될 동안 한 푼도 안 오르는 거냐?? ㄹㅇ 편애 아님??
흡연자가 아프면 세금이 또들어간다 세금낸다고 애국자 거리는데 사실상 배 이상 세금을 더 쳐먹고. 우리돈을 뺏어서 담배회사에 상납하는거
내가 비흡연자이지만 편애 받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인류사의 시작과 끝에는 항상 술과 담배가 있었거든. 사실상 문명의 기초라 봐도 무방할 정도임. 수 천년 동안의 동반자를 유해성이 입증된 지 몇년만에 근절하라고 하면 힘들겠지.
출퇴근때 길거리에서 담배연기 날리는거 맞으면서 가면 그냥 발로 차버리고 싶음 어휴 ㅆㅂ. 하고 지나가면 4 50대 아재들 왜 욕하는지도 모름 아예 생각 자체를 안하는거
지들은 그게 2 30대때 일상인데 시대가 바뀌고 있단걸 모르는거지 전에 담배가 마 약이라고 해도 안믿더라
흡연충 음주충 로리콘 이셋만 빡세게 잡아주면 안되나..
아니 혐오을 안하려고해도 혐오할 짓거리만 하는걸 어떡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흡연충 혐오라는 말도 이상한 듯 똥오줌 오물 싫어하는 걸 혐오라고 하는 것 같음 그냥 정당한 평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