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 $3,100,000 (약 42억 8700만원)
약 509 m2 (약 154평)
침대 5 / 화장실 5
예상 부동산세 매년 약 6300만원
공시가 $3,100,000 (약 42억 8700만원)
약 509 m2 (약 154평)
침대 5 / 화장실 5
예상 부동산세 매년 약 6300만원
이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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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あらしをよぶ アビド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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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붙을게~
창문가마다 쌓이는 무수한 벌레 시체
방역 난방 보안 이런거 걱정 안될정도의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집 ㅋㅋㅋ
벌레 개많겠다
진짜 이쁜데 나같은 쫄보는 무서워서 못살듯 밤되면 숲의 동물들 다 보일것같고 불 켜져있으니 동물들,곤충들한테 시선집중이고..
벌레와 곰을 조심하세요
호화주택에는 그에 걸맞는 높은 세금이 부과되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저기는 부동산 집약지역도 아닌데 생각보다 세금이 많이 나오네 ... 아니면 거주주택이 아니라 별장으로 취급되어서 그런가?
벌레:붙을게~
저정도 집이면 모든 벽면에 벌레 못붙을만큼 ㅈㄴ쎈 선풍기형 에어컨 달려있을듯
개구리:나도~
벌레 개많겠다
와 바로 옆이 강에 풀숲!
창문가마다 쌓이는 무수한 벌레 시체
진짜 이쁜데 나같은 쫄보는 무서워서 못살듯 밤되면 숲의 동물들 다 보일것같고 불 켜져있으니 동물들,곤충들한테 시선집중이고..
저기 살 정도면 난방비 걱정은 안하겠지?
사실상-03
방역 난방 보안 이런거 걱정 안될정도의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집 ㅋㅋㅋ
저런곳은 빌게이츠 같은 양반들이 휴가때 놀러가는 용도로 쓴대... 작년인가 빌게이츠 휴가때 쓴 돈이 100억원이랬나?;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저렇게 지었다는건 애초에 특별히 난방을 안해도 되는 지역일 수도 있음. 캘리포니아 la만 해도 겨울에 샤워할때 빼곤 난방 필요없을 정도임..
방 하나가 우리집만하구만
벌레와 곰을 조심하세요
모기 : 빨게~
응 모기 응 바퀴벌레 응 지네
호화주택에는 그에 걸맞는 높은 세금이 부과되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저기는 부동산 집약지역도 아닌데 생각보다 세금이 많이 나오네 ... 아니면 거주주택이 아니라 별장으로 취급되어서 그런가?
보니까 미국도 부동산보유세는 꽤쎈거같던데 올리버쌤 영상보니 텍사스도 꽤쎄게 때렷던듯
이 집 보 이즈 어프레이드였나 거기 나온 집 같은데
영화 보면 꼭 저런 곳에서 고립되고 살인사건 일어나던데
유리 청소 헬일거 같다
밤에 불키고 있으면 창문에 무수한 벌레
관리비 엄청 나오겠네 ㄷㄷ
으 나무들 낙엽떨어지는것도 무시못하던데
관리 어케함 ㅋㅋㅋㅋ
관리하는 사람 고용하겠지
저 집에 살 정도면 어차피 치워줄 사람 따로 있을듯
저런 집은 관리 하는 사람이 따로있다
우와ㅏㅏ 진짜멋있따.. .근데 벌레 지옥일듯...
밤엔 무섭겠는데
우리나라야?
근데 저런 곳에 별장 세워놨다고 하면 나는 와 별장 좋다라는 생각보다 저거 어떻게 관리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
저거 사는 사람은 돈으로 다 가능해요
날벌레들 : 우효오오옷 이런 수풀림, 물가에서 이렇게 밝은 빛을 내냐고 wwww 붙을게!
13고스트 생각난다
불꺼지면 딱 호러게임에 나오기 좋을거같다
별장 치곤 너무 본격적인거같은데
요기가 핫플레이스인데 ㅉㅉ
전기랑 상하수도는 어떻게 한거지
상수도 대신 지하수 뚫고 하수도 대신 정화조 설치했을걸? 한국도 가평정도만 해도 그렇게 지은집(주로 펜션) 많아
우리나라는 100평 넘어가는 주택은 존나 중과세 때리거든..
실외기부터 큼지막하네
보통 살인마 뜨는 영화 무대같음
그래도 물가가 꽤 떨어져서 벌레와 습기는 아주 심각하진 않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 볼 때마다 사람의 로망! 싶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낙수장이 벌레 때와 습기의 끝판왕이라지. 피츠버그 백화점 주인장에게 선물했는데 금수저들도 유지보수 비용 감당이 안 된다고 주에 기부함. ㄲㄲ 덕분에 펜실베니아 주의 예산 지독하게 깎아먹는데 때려부수기도 애매하다고 애증의 물건. ㅋㅋㅋㅋㅋㅋ
계속 물소리 나고 사람이 살만한 곳은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기 여름에 잠깐 지낼려고 해도 물소리 때문에 못 자고, 벌레가 들러 붙으니 완전 계륵이라고 들었지 ㅋㅋㅋㅋㅋ
이게 거의 100년 다되어가는 건물이랬나?
ㅇㅇ 1939년 건물이니깐. 다만, 너무 오래되고 낙수차와 습기로 인해 보수계획이 여러차례 잡혔었던 건물이고. 2001년에 유지보수 본격적으로 하며 주 예산 거의 파산급 까먹었다고, 2003년에 때려부수자~ 프로젝트 이야기 최종 승인까지 났다가 결국 문화유산 급이라고 또 흐지브지. 관광으로 온 사람들은 펜실베니아 날씨 습도 괜찮은데? 벌레도 없는데? 카더라에 비웃는다지만. 주인이었던 에드거 카우프만 씨가 윗 댓글들처럼 기겁을 하고 사람 살 곳이 아니라 평했으니. ㅋ
저기에서 몇일 지내는건 정말 좋을거 같긴한데.. 관리하는 사람은 엄첨 힘들겠네ㅋㅋ
유리에 나방 졸라 달라붙을거 같은데
웬만한건 걍 두껍고 튼튼한 유리면 괜찬을거같은데... 곰...나오면...어케...?
존윅 집 생각나네
와 벌레들 엄청 꼬이겠네
이쁘기는 한데, 실용성은 개나 줘버렸다고 생각해. 저 곳이 사계절의 기온 차가 많이난다면 냉난방은 포기해야겠어. 아포칼립스 세상에서는 뭐, 유리가 다 깨져있을테고, 방어가 안될테니 버리는게 나음
상하수도랑 전기, 랜선은 어디서 끌어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