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유의미한 결과를 낸 적이 있었나, 그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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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대가리에 중국인이 앉아있을때 미세먼지가 중국탓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고등어를 너무 많이 구워먹어서 그런거라고 해서 중국에 이익을 준건 있지
ㅇㅇ 포경이 많이 줄었고 남극에 오존층 뚫린것도 회복했고
남극의 오존은 환경단체의 힘이 아니라 과학자들의 경고, 프레온 가스를 퇴출시킨 국제적인 합의가 아니었어?
그 프레온 가스 쓰지 말자는 캠페인을 누가 했을거 같음?
그 캠페인보다 뉴스에서 다룬 게 더 효과가 있었던 거 같음. 모두가 공포로 그 정보가 퍼져나가고 국가적인 대응 하게 되는 것과 환경단체의 캠페인이 효과가 있었나를 동일하게 보는 건 의문이 들어서
그것조차 안했으면 2010년 부터 1.5도 이야기 했어야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