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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순애 이거 참 맛있는거든요
내가 저 남자였으면 그 자리에서 감동해 울었음
생식기를 잘 말려서 그날의 평가를 기록한다.. 멋지군
과연 이 글의 베댓은 무엇이 될까 ㅋㅋㅋ
맛있군
어 사귄지 1년인데 2년전 꽃도 있네
뭐 이상한거 올린것도 아닌데 과민반응은..
풋풋한 순애 이거 참 맛있는거든요
맛있군
이 그림체 치곤 나쁘진 않군
과연 이 글의 베댓은 무엇이 될까 ㅋㅋㅋ
이건 그 특유의 여성판타지에 치중된 맛이 아니라서 달달하니 좋네...
좋군
순 애 좋 아
이거 꾸준히올리던놈 차단했었는데 아오 한명더있었네
뭐 이상한거 올린것도 아닌데 과민반응은..
꽃 선물 잘 안하는 이유: 결국 그날 빠이빠이하기 전까지 내가 들고다녀야해서 귀찮음
사진 인상해서 걸어놓는거랑 차이는 없지만 몇년만 지나도 물리적인 공간이 좀 많이 필요하겠네
내가 저 남자였으면 그 자리에서 감동해 울었음
부장님도 나이를 못이기시는군요 여성호르몬이 많아지셔서 쉽게 눈물나시고
쇼츠에서 본 어떤 이야기는 여자가 꽃을 좋아하는데 남친이 꽃을 선물해준적이 한번도 없다고 함 꽃 같은거 금방 시드는데 뭐가 좋냐고 뭐 그런 느낌 근데 남친이 프로포즈를 하는 그 순간에도 꽃 선물을 하질 않아서 여친이 울면서 거절했다는 그런 내용 생각나네 ㅋㅋㅋ
어버이날 때 카네이션 시드는거 아깝고 그랬는데 ㅋㅋㅋ 뜨개질로 된 카네이션 신박하더라
이건 또 뭐야 차단
생식기를 잘 말려서 그날의 평가를 기록한다.. 멋지군
두번째 선반에 포르말린이 가득 담긴 통이 있을 때 그게 무엇인지 물어봤어야 했다.
순애... 이거 참 좋은거거든요
어 사귄지 1년인데 2년전 꽃도 있네
사람도 시들기전에…??
얼래? 집에 불렀는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네? 집에 불렀는데 부모님이 안보이네? 얼래? 다음 페이지가 잘려나간거 같은데?
??? : 이정도 크기의 병은 구하기 힘들었어. 어서 들어가.
음 기쁘긴한데 뭔가 좀 쎄하다는 기분을 지울수 없군
이거 나만 무섭나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