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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 믿는 것도 문제지만 덮어놓고 의심하는 것도 아니고 덮어놓고 구라라고 단정하는 것도 문제. 우리야 남일이니까 그럴 수 있는 거지 신병으로 고생하는 사람한테 가서 '그거 다 돈 뜯어먹으려고 구라치는 거야' 라고 해 봐. 무슨 반응 나오나.
넘의돈이 어딜 가던
종교랑 별 차이 없음 그냥 마음의 위안 같은거지
그럼 유게이를 믿어
아 예..
샤머니즘에 빠지면 뭘못하겠음
덮어놓고 믿는 것도 문제지만 덮어놓고 의심하는 것도 아니고 덮어놓고 구라라고 단정하는 것도 문제. 우리야 남일이니까 그럴 수 있는 거지 신병으로 고생하는 사람한테 가서 '그거 다 돈 뜯어먹으려고 구라치는 거야' 라고 해 봐. 무슨 반응 나오나.
넘의돈이 어딜 가던
본인이 믿지 않는다고 거친 언행을 하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
종교랑 별 차이 없음 그냥 마음의 위안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