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레임 초창기때도 '내가 이 캐릭을 키우고 싶은데 왜 저것도 키우고 이것도 키워야 함?'
워프레임식 캐릭터강화시스템을 처음 겪어본 나도 그랬고 내 친구들도 같은 반응이었는데
아까 퍼디 기사글 가보니까 댓글에 똑같은 반응 써져있더라 ㅋㅋㅋㅋ
넥슨은 워프레임식 캐릭터강화시스템 가져올거였으면
적어도 워프레임처럼 스토리로 왜 그래야하는지 설명하는 파트가 있어야 했다고 봄
기본적인 RPG 생각한 사람들은 멀쩡하게 캐릭 하나 키우고 싶은데
이것도 키우고 저것도 키우라고 하면 당연히 사람들이 납득을 안하지
워프레임식 짜치는 마나채우기도 있음
워프레임에 스토리도 생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