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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블랙유미로하면 여기서 못할거도 은근히 하긴해
난 달인중에 제일 웃겼던게 "읏차!"였음
콜럼버스가 신대륙 가서 처음으로 한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 빠는거 아니면 걍 다함
히틀러 놀리는 내용으로는 몇번 본거 같은데
본인들도 빵터져서 한동안 제대로 진행 못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화요소만 빼면 수용함. 근데 이건 논란의 여지는 있다 정도?
서구권에서는 못 하는 코미디... 아니, 못 하지는 않겠지만...
casete
거기는 블랙유미로하면 여기서 못할거도 은근히 하긴해
casete
히틀러 놀리는 내용으로는 몇번 본거 같은데
casete
히틀러 빠는거 아니면 걍 다함
casete
미화요소만 빼면 수용함. 근데 이건 논란의 여지는 있다 정도?
히틀러 찬양아니여서 상관없지 않나? 김정은이랑 신나게 놀다가 헬기째로 죽이는 영화도 있잖어 ㅋㅋㅋㅋ
이런 레전드가 있는데 못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
못한다고? 걔네는 9.11 테러 때 쌍둥이 빌딩 무너지는 것도 유머로 쓰는 애들인데?
히틀러 놀리는 영화만 한트럭인데
누구보다 히틀러로 코미디 하는거 좋아하는건 영국인들이였음 ㅋㅋ
저 영화는 히틀러가 그정도 쌍놈인지 모를때 찍은 영화임 체플린도 알았으면 못찍었다 했었음
생각해보니 쿵퓨리에서도 히틀러가 쿵푸도 하네 ㅋㅋㅋㅋ
이 영화 마지막에 연설장면보고 말문이 턱 막혀서 전율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히려 서구권은 유머에 굉장히 관대함 대신 그닥 웃기지 못하고 불쾌함만 남아있으면 후두려 팸
난 달인중에 제일 웃겼던게 "읏차!"였음
잠만자는잠만보
콜럼버스가 신대륙 가서 처음으로 한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자는잠만보
본인들도 빵터져서 한동안 제대로 진행 못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YBc6XFvSLnE?si=zr7e2glk2kJAbR5W ㅋㅋㅋ 해당편
오랜만에 보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차~ 읏차~
웃은애들 쫓아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턱 쏴~
히틀러는 음모론자가 하도 많아서 개그코드로 승화된 느낌이 있다고 함 실제로 히틀러 개그는 어느정도 수용하는데 나치 드립은 정색빠는 경향 있음
난 식탁보 빼기 달인편이 제일 생각나더라
원래라면 실패해야 하는데, 성공해 버려서 모두가 당황하는 엔딩.
어치피 드립칠라고 갖고온거라 상관없다고 생각함. 특히 악행때문에 놀릴라고 갖고오는건 더더욱.
<달인> 류담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달인을 만나다의 류담입니다. 오늘 모실 달인은요. 16년동안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엄살 김병만 달인을 모셨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병만 : 네 안녕하십니까. 류담 : 어~ 진짜 통증을 못느끼시나요? 병만 : 그렇습니다. 저는 통증을 못느낍니다. 류담 : 찰싹(등 스매싱). 이래도 못느낍니까? 병만 : 네 전 감각이 없습니다. 류담 : (찰싹, 찰싹) 이래도 이래도 못느끼십니까? 병만 : 지금 때리셨습니까? 전 몰랐습니다. 류담 : 오~ 대단하십니다 진짜. 근데 옆에는 누구십니까? 병만 : 아 제 수제자입니다. 류담 : 오 그렇다면 (뺨때기) 짝! 짝! 수제자 : (당황) 전.. 아픕니다 병만 : 애 어제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