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8396645850
추천 3
조회 129
날짜 10:35
|
루리웹-1563460701
추천 0
조회 156
날짜 10:35
|
메스가키
추천 0
조회 65
날짜 10:35
|
올때빵빠레
추천 5
조회 197
날짜 10:35
|
아이P
추천 0
조회 43
날짜 10:35
|
내화살은25발이지룡
추천 0
조회 24
날짜 10:35
|
쿠로사와다이아
추천 3
조회 98
날짜 10:34
|
루리웹-9116069340
추천 3
조회 70
날짜 10:34
|
kelolline22
추천 2
조회 77
날짜 10:34
|
루리웹-0486762626
추천 3
조회 171
날짜 10:34
|
THE·O
추천 0
조회 67
날짜 10:34
|
사이가도(彩画堂)
추천 8
조회 193
날짜 10:34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47
날짜 10:34
|
루리웹-0941560291
추천 4
조회 138
날짜 10:34
|
화이어제이데커
추천 1
조회 90
날짜 10:34
|
짭제비와토끼
추천 2
조회 55
날짜 10:33
|
아리스토텔레스11
추천 1
조회 66
날짜 10:33
|
영국의아침식사
추천 27
조회 1621
날짜 10:33
|
날날돌돌센세
추천 1
조회 87
날짜 10:33
|
-ROBLOX
추천 2
조회 182
날짜 10:33
|
최닌
추천 6
조회 154
날짜 10:33
|
리톨쿤
추천 1
조회 109
날짜 10:33
|
루리웹-1017300304
추천 1
조회 124
날짜 10:33
|
루리웹-2809288201
추천 4
조회 91
날짜 10:32
|
루리웹-9116069340
추천 3
조회 132
날짜 10:32
|
슈발 그랑
추천 3
조회 81
날짜 10:32
|
치르47
추천 4
조회 252
날짜 10:32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51
날짜 10:32
|
노를 붙이면 "뭐라카노"지. 진짜 빡치면 그 앞에 "이 새끼가"가 붙고
뭐노는 그냥 빼박이지 진짜
일ㅁㅁ은 깡도없어서 저런 상황에선 저글링마냥 버로우 해버림
아이씨(아저씨) 보소(잠깐만요)
나 역시 기억에 있어봣자... 뭐꼬. 정도긴해.
예전에 사투리 맞다던 놈들이 있었음 일베몰이 지긋지긋하다면서
경상도는 말이지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사투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꼭 누가 뭐라 하긴 애매함 ㅋㅋ
나 역시 기억에 있어봣자... 뭐꼬. 정도긴해.
아이씨(아저씨) 보소(잠깐만요)
저 구문에서 아이씨가 아저씨였어??? I....C(발)인줄
ㅇㅇ 욕아니고 그냥 부른거임
ㅇㅇ 아저씨를 경상도 사람들 안그래도 센발음인데.. 성질나면 말까지 빨리해서 발음에 블러효과가 일어남..
생각 하시는 그것과 아저씨 두 발음을 경상도 사람이 말 하는걸 들어 보시면 아~ 하실거임
일ㅁㅁ은 깡도없어서 저런 상황에선 저글링마냥 버로우 해버림
저고 맞다
그래 저게 경상도 바이브지
"ㅅ발 뭔데 뭐하자는긴데"
노를 붙이면 "뭐라카노"지. 진짜 빡치면 그 앞에 "이 새끼가"가 붙고
하지만 쉴더새끼들은...
여기서 더 줄여도 뭐래노 뭐라노 이정도지 뭐노는 그자리에서 주리를 틀어야함
뭐라카노 뭐라케쌋노
'뭐라 씨부리 쌌노(뭐라쌌노)'도 있어용 ㅋㅋ
경남쪽은 보통 뭐라노 라고 합니다.
뭐노는 그냥 빼박이지 진짜
웨이니
예전에 사투리 맞다던 놈들이 있었음 일베몰이 지긋지긋하다면서
제대로 할거면 마 니 지금 뭐라카노 같이 나오겠지
뭐라노 같은건 많이 쓰던데
솔직히 주디 라고도 잘 안 말하는것 같음 그냥 아가리라고 말함 ㅋㅋㅋ
이게 무꼬
마!(존나 딥팍쳐서 더 이상 말을 섞지 않겠다)
부산권이면 마 대구권이면 어요 많이 썼던 기억이 남. 근데 최근 10년간 대구 사람이 언성 높이는걸 들어본 일이 없어서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마아!!!! (날 더 열받게하면 육체의 대화를 하겠다)
진짜 개빡치면 ㅅㅂ 마! 라고 해주면 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809021182
뭐하노는 그냥 아주 일상적으로 쓰임... 친구한테 전화할 때 뭐하냐 하는거랑 똑같아
루리웹-5809021182
존나 달라 뭐하노 = 뭐 하냐 머라씨부리냐 = 먼 소리냐
뭐노쓰고 손투리거리는데, 아니 손투리 이전에 뭐노가 맞는거냐니깐? 맨날 손투리 핑계로 피하려는거 개꼴받아.
머? 머, 머? 머! 머!!!!!(급발진)
니 머하노 뭐라카노 미칫나
마! 로 시작하면 싸우자는겁니다.
먼데 니 도란나
니 지금 뭐라카노 시팔! ㅈ같네
루리웹-0048922215
경상도는 말이지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사투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꼭 누가 뭐라 하긴 애매함 ㅋㅋ
하지만 경상도 사람들이 모두 다 부정하는 뭐노
뭐꼬, 뭐라카노, 뭐래노 같은 메이저한것들이 있는데 뭐노는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포춘생존자
하지만 그게 사투리가 맞다고 우기는 간나들이 있음.
뭐고 이 쉬봘러미
"엥 서울에서 먹은 돼지국밥보다 별로네"
머라케쌌나 니 지금 돌아삔기가 는 들어본거같은데
이제 슬슬 댓글에서 나올때가 됬는데 자기 친척은 뭐노 쓴다고...
일베어 쓰면서 경상도 사투리라고 우기지 좀 마라 진짜
뭐꼬? 해보자는기가? 마 한따까리 해뿔까?!!!
머라씨부리쌋냐 디질라고
보통 뭐꼬 십새야가 나오지 뭐노라는 건 들어본적도 없다
머! 믄데!
이제 자신을 경상도 사람이라 자처하는 사람이 어디 시골가면 그런 사투리가 있을수 있다고 빡빡우김
네거티프 갱산도 출신으로 머노 이건 진짜 일베 세끼들이 억지로 끼워 마춘거임 와그라노 이건 써도 저건 인터넷에서 첨봤음
니 므라케쌌노 까진 들어봤다
이상하게 다 호동이형 목소리로 들려
사실 경북은 저만큼 굴리지는 않긴 함 근데 뭐노는 아냐
마 보소!
군대에서도 니 뭐꼬 이러지 ㅋㅋㅋㅋ
싯팔!!! 지금 뭐라캣노!!? 는 가능
무빙에서 개쳐맞는 폰팔이 베츙이 떠오르네 ㅋㅋ
내가 옛날에 머라노 라는 말은 좀 썻는데 벌레ㅅㄲ들 설치고 부터는 괜히 의심살까봐 안 씀 ㅈ 같은 ㅅㄲ들
ㅇㅋㄹㅇ
우짜노 뭐라카노 빡칠때 씨부리노 그외 노자는 들어본적 없음
그야.. 뭐노는 사투리도 뭐도 아니고 그냥 벌레어니까..
ㅂㅊ이들 실드 치는건 아니고 일단 이런게 있긴 함. 울 고모 울진 어시장 토박이라 네이티브로 이거 들은적 있음
사투리는 결국 억양이 90퍼센트 이상이라 직접 들어봐야 아는 거긴 하지 나도 예능에서 '니 장가 언제 갈거노' 라는 자막 보고 화들짝 놀랐었는데 실제 방영분 들어보니까 사투리 맞더라고 ㅋㅋㅋ
우리 고모부도 쓰긴 하는데 뭐노라기보다는 뭐로에 가까움
뭐노는 확실한 ㅇㅂ다
이게 미치는게 부산사는데 일ㅁㅁ이 이상한 사투리씀-> 일반인이 말버릇 옮음 -> 지적하면 지내들은 안이상 하다고 니가이상한거라 함 정신 나갈거 같음 딱 저 "뭐노" 지적 했다가 여론전 졌던적 있음 나중에는 일베 모르면서 말투는 일ㅁㅁ 다 되어 있음
굳이 노 쓰면 머라카쌓노 정도지 근데 화니면 굳이 이렇게 길게 안말함
뭐라카노 니 ㅁㅁ? 새끼가 미쳐가 쳐마즐라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