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 게임을 사면 바보 취급에 심하면 매국노 취급도 받았다
[인방] 인방) 베스트에 있는 복돌vs정돌의 과거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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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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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플래닛의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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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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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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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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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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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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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ondr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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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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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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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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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본능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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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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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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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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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빼고태그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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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팬티탐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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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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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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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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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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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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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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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게임을 완성된상태로 내놓질 않으니까 복돌이하면 개불편하지
그러니 할인할때 사라
스팀이 좋아서 '사서'안함에서 사서'안함'의 인생이 되버렸써
지금도 불법 사이트에서 무료로 영화 보는 애들이 영화 평론하는거 보면 딱히 크게 달라지진 않은거 같던데...
디아블로4를 14만원주고 사는 사람이 어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진정한 복돌 방지가 게임을 애미 돌아가신 베타 버전을 내놓고 차근차근 2년 단위로 고쳐서 팔아먹는게 답일 지 누가 알았을까
아직도 돈주고 사면 돈많냐라는 소리 하는 사람 있음
요즘은 게임을 완성된상태로 내놓질 않으니까 복돌이하면 개불편하지
이틀 단위로 핫픽스 안 받으면 게임 진행이 안됨
88년 장세훈
진정한 복돌 방지가 게임을 애미 돌아가신 베타 버전을 내놓고 차근차근 2년 단위로 고쳐서 팔아먹는게 답일 지 누가 알았을까
그러니 할인할때 사라
그래서 스팀이..!!
스팀이 좋아서 '사서'안함에서 사서'안함'의 인생이 되버렸써
사서 '안함' 이 아니라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어서 '못함'이 아닐까 ㅠㅠ
너 나보고 하는 말이여?
접근성문제가 확실히 컸지
아직도 돈주고 사면 돈많냐라는 소리 하는 사람 있음
칼퇴의 요정
디아블로4를 14만원주고 사는 사람이 어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사펑 예구했을때 호구취급당했...
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피시판 콘솔판 두개(하나는 디럭스)사고 또 확팩 디럭스 사는 멍청이가 어딨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돈줘도 사기 불편함 vs 돈주면 바로깔수있음 차이는 크지
지금도 불법 사이트에서 무료로 영화 보는 애들이 영화 평론하는거 보면 딱히 크게 달라지진 않은거 같던데...
좀 줄어든다 싶었더니 ott랑 티켓값 인상이 이걸
영화쪽은 그래도 vod 같은게 있어서 덜한편 아님? 진짜는 만화책이지
OTT 독점작 난립으로 불법 사이트를 할 효용이 생겨버림ㅋㅋㅋ
스팀 아니었음 복돌이 수명 더 길었겠지?
의외로 스팀 초기에도 복돌이들은 잔뜩있었어 결제할려면 비자결제 지원하는 카드가 필요했고 결제해도 윈도우 라이브가 지랄을 했었거든
거기다 세가같은 곳에선 지역락까지 걸어서 한국에서 구매도 못했음
컴퓨터 판매 매장 앞에 대놓고 "게임 복사 시디 만원 - 40종 게임중에 선택 가능 " 이런게 떡하니 붙어있던 시절이였음
'니가 일본게임을 산 돈이 친일한국인 장학금으로 돌아오는데 그래도 살거야?'
와씨 좀 쎈데
걱정하지 말게. 내가 일본게임을 사지 않아도 조중동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친일한국인 장학금은 충당된다네.
”그런놈들이 장학금 탈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
친일장학금이란게 원종이한테 주는게 아니라 법대같은 엘리트층한테 뿌려서 포섭시키는거임
아 그쪽이구나..
하지만 간수장님은 매국노가 되더라도 참을 수 없었어!!!!!!!
심지어 저 시절은 저게 편했음 지금? 딸깍 하면 다되는데 왜 시간버림 ㅋㅋㅋ
게임 돈 주고 산다니까 집에 돈이 남아도냐는 소리를 듣던 시대가 있었지
사지 않고 하는게 아니라 사서 안하는 삶이 되어버린
면시면 몰라도 딴겜 정돌을 까는걸 본적이 없는데 심심하면 복돌 까기가 컨텐츠였지
정돌복돌 이전에 성인이 게임 하거나 '사는거' 자체를 게임중독자 폐인 취급하는건 아직도 좀 남아있긴 한데 이거랑 다른 이야기고 그건
저 시절은 90년대~00년대 이 쯤의 이야기임. 게임 시디 정품 하나 구하는 거 자체가 힘들거나 잡지 사면 주얼 시디 마구 퍼주던.
나 당시에 삼국지랑 신장의 야망 하던 MZ한 젊은이 인데 다음 까페 같은 곳에 정품 인증하면 결국 일본에 돈 줬다는 댓글 많이 올라왔음. 해당 게임 팬 까페 같은 곳은 당연히 아니고 그냥 종합 게임 공략 까페 이런곳
오리진 파일조 이야기 나오는데 그건 스팀 한참 이후에 나온 놈이잖아 그시절 이야기였음 말도 안했음
편의성이 엄청큼 복돌로 받으면 이것저것 찾아서 다 깔아야되는데 정돌이면 그냥 받으면 끝
그때랑 지금이랑 서로 반대로 맞아떨어지는것도 웃김 지금이야 설치 딸깍 실행인데 저때는 정품이 시디키입력부터 해서, 설치하는데 시디 바꿔가면서 설치하고, 게임하다가 시디바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복돌이가 딸깍이었으니 ㅋㅋㅋㅋ
P2P 사이트가 다 뒤진것도 원인중 하나일듯
탭소닉 노래 구매해서 한다고 바보 소리 들은 적 있긴 하네. 그 때 개조 apk 뿌려져서 다들 그걸로 하던 시기긴 했는데.
겨우 몇만원 몇십만원으로 내가 불편해야할 이유가 없으니까
그냥 돈내고하는게 편하지 ㅋㅋ 푼돈아낄려고 저짓하는거보다
요즘에도 불법으로 게임사냐
요즘보면 좀 아니러니한게 복돌로 피해보던 업계들이 복돌보다 더 피해자에게 피해가 클 목적을 위해 비용지불없이 데이터 모아 생성ai로 활용할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음.. 복돌 한번 거쳐온 사람들은 생성ai의 문제점을 알텐데 새로운 이득을 위해 외면할려고 하고..
지금도 저런 마인드인 새끼들이 20년전에 패키지 시장 망할만 해서 망했다는 개소리를 뿌리고 다니지.
네이버에 소설 검색하면 블로그 첨부파일로 텍본이 쏟아지던 시대 ㅋㅋㅋㅋ
+정품구하기가 어려운시절이였음.. 새파란 중고딩 애들이 용던가서 사와야하는데 그 용던도 복제cd팜.. 정품보급이 활성화되곰 불법은 점점까다로워짐
근데 요즘에도 복돌이를 해야만 하는 순간이 있음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스팀이나 GOG에 입점이 되어있지 않은 고전게임들은 더이상 구할 길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