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에 가라앉는 듯한 가슴'
[애니/만화] 블루아카) 50대 여선생과 미유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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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들어찬 밀크가 나가지못해서 치즈화되어버린건가
이건 시벌 뭔소리야 ㅋㅋㅋ
저 정도면 거의 츠바키랑 동급인데
늪이라니...탄력 다 죽었나...?ㅠ
쟤들도 못만질정도의 회피력 하지만 그에 걸맞지 않는 몸...!
이센세 좋아
사키는 먹은거 다 가슴으로 가는거야?
나도 해볼래...
늪에 가라앉아 봤구나...
안에들어찬 밀크가 나가지못해서 치즈화되어버린건가
과연
루리웹-5004453701
이건 시벌 뭔소리야 ㅋㅋㅋ
미1친 설명이다;;
유게를 하는자중 인간실격아닌자가 있는지?
ㅋㅋ 캐찹먹고 빨면 피자맛나겠네
지혜가 있는 이가 있다니 영광스러울따름
허허 그거 일리가 있군요 선생
쟤들도 못만질정도의 회피력 하지만 그에 걸맞지 않는 몸...!
이센세 좋아
사키는 먹은거 다 가슴으로 가는거야?
늪이라니...탄력 다 죽었나...?ㅠ
이시리즈 넘좋음 ㅎㅅㅎ
저 정도면 거의 츠바키랑 동급인데
도대체가 이 몸매로 뭘 수행한다는걸까..
잠을 잘 자니까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가슴이 커지는 것
탄력없는 가슴...
진짜 볼따구 너무 말랑해서 만져보고싶다
나도 저 센세 학생하고싶어
50대라 탄력이 죽었는갑네..
크지만 탄력을 잃어 밀어내지는 못하는 가슴이란 뜻이군
50대는 아닐걸 이 선생 30인가 40일텐데
40대 후반
곧 50이랫음 ㅇㅇ
40대 후반이라는 설정
제발 누가 이 선생 쩡좀 그려다오…!
이미 나는 늪에 빠진 거야 추억조차 내겐 없었지 이별까지도
미야코는 차마 대화에 낄 수가 없었다
끊임없이 빠져드는?
빵떡 미유 ㄱㅇㅇ
나도... 나도 만져보고 싶어...!
어디까지 빠지길래 늪이야
축 처진 할매젖 되었다는 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