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미스테리는 시각적으로 적당한 자료가 얼마 ㅇ벗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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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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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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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uoz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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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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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승부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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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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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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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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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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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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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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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건 홀린경우라서 본인은 저런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면 몇시간씩 멍하니 그냥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아니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고 야심한밤에 박수소리 났다고 하니까 언제 새벽에 누가 내 집 도어락 누르고서 쾅쾅쾅 두들긴적있어서
무섭군...
아씨 자기전에 이걸 왜 본거냐...
아씨 자기전에 이걸 왜 본거냐...
우우~ 귀신꿈이 무섭냐~
루리웹-0781676169
아니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고 야심한밤에 박수소리 났다고 하니까 언제 새벽에 누가 내 집 도어락 누르고서 쾅쾅쾅 두들긴적있어서
무섭군...
나도 한밤중에 비슷한 체험을 했는데... 젊은 커플이 싸움이라도 했는지 여자가 남자 떼버리려고 아무 호수나 댄다는 게 하필이면 우리집이었음. 어이가 없어서 화도 안 나더라. 쫓아보내고 좀 있다가 보니까 한길에서 둘이 또 싸우던데 ㅋㅋ
귀신보다 더 무서운 플라워 스네이크
아니 왜 심야괴담회야 ㅋㅋㅋㅋ 쫄려서 그냥 내렸다
보통 저런건 홀린경우라서 본인은 저런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면 몇시간씩 멍하니 그냥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남궁 형, 대체 무슨 소리요?
파...파라노말
??? 모텔에서 술마실 때부터 이미 딴사람이었다 이거여?
저런 귀신이 있다면 잘먹고 잘살다간 친일파나 전대갈씨가 말이 안되지
술은 뇌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이 일을 오래 하려면 알콜을 멀리 해야한다는 소스케 말이 맞는 거 같음!
어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