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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에 좀 부모로서도 모자란부분이있는 부모님들도 많이나오긴했는데 저 애 아빠는 진짜... 무뚝뚝한데 말을 또 길게하는 스타일도아니고 말투도 오해받기 좋은타입이다보니 저애가 저정도로 겉으로나마 밝은 아이가 된게 신기할 지경임 ㅋㅋ
그 혹시 뭐 대가리 나사가 몇개 모자라거나 그래?
역겨워
왼쪽:하 씨... 이걸 마셔 말어... 오른쪽:근데 이거 맞음? 디지몬인 내가봐도 이건좀 가운데:좀 닥치고 있어봐 심란하니까
10살이라.... 미역주는 안되겠군
p.w.d
p.w.d
그 혹시 뭐 대가리 나사가 몇개 모자라거나 그래?
p.w.d
역겨워
와씨*
왼쪽:하 씨... 이걸 마셔 말어... 오른쪽:근데 이거 맞음? 디지몬인 내가봐도 이건좀 가운데:좀 닥치고 있어봐 심란하니까
오른쪽 위 : 아니 우린 그냥 손이 없어서 술따라줄 존재가 필요하긴 했는데......가운데 니 잘못이야
오로치몬 : 인간은 무섭구나
디지몬에 좀 부모로서도 모자란부분이있는 부모님들도 많이나오긴했는데 저 애 아빠는 진짜... 무뚝뚝한데 말을 또 길게하는 스타일도아니고 말투도 오해받기 좋은타입이다보니 저애가 저정도로 겉으로나마 밝은 아이가 된게 신기할 지경임 ㅋㅋ
사실 저 장면에선 그렇다치는데 멋대로 집나간 애 알아서 오라며 데리러도 안오는게 진짜 짜쳤음ㅋㅋㅋㅋㅋ
저장면은 그렇다치고 넘기기엔 좀심하게 미친장면이야. 애앞에서 할말이있고 못할말이있지 엄마죽은애앞에서 이것도 운명이야 이래버리면 어떻게해 ㅋㅋㅋ
근데 기계대가리인데 술마셔도 되는건가용
알콜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용.
레오몬 죽음에 데리퍼한테 넘어갈 정도로 멘붕한게 쟤는 레오몬을 아버지 대신으로 봤었음 그 정도로 애가 몰려있었어
아빠란 사람은 사실 딸을 정말 아끼는 사람이긴하지만 그걸 겉으로 표현할줄모르는 구시대적인 아버지에 말투도 좀 딱딱하고 오해받기쉬운 타입이고 그런사람이면 스스로를 바꿀 노력이라도해야하는데 본인도 아내가 죽고나서 몰린건지 그런걸 전혀생각못하고 사실상 딸을 방치했으니까...그에비해 레오몬은 평범하게 좋은 어른의 느낌이었고
아니메에선 밥집 겸 술집하는 데서는 어릴 때부터 돕는 경우가 많이 나오긴 하더라.
댓글이 베글을 다 망쳤다는게 이런걸 두고 말하는 상황이겠군
단순 서빙이나 심부름도 아니고 술 따르는게 익숙하면...
그런가 할 때쯤에 눈에 초점 잃은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