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미 최신 근황 "외과 수술을 하는 개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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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야생에서도 썩은게 달려있는거보다 차라리 깔끔하게 잘려나간게 생존률이 더 높음.
아뇨 그냥 잘린 상태로 사는겁니다
사람도 저거보다 더 발전된 조치를 취하기 시작한게 100년도 안 될껄. 100년 전만 해도 사람도 딱 저 수준밖에 안됐음.
개미 소설을 구입해야 할 시기인가
침 바르면 나아~
적어도 치료 안받았으면 당장 죽었을거 아냐 한잔해
침발러...
침 바르면 나아~
개미산이니까... 소독은 확실하긴 함
사실 개미산은 배로 (항문?) 쏘는 거라 입에서 나오는 건 진짜 침임.
다리가 도마뱀처럼 재생되나 보네
아뇨 그냥 잘린 상태로 사는겁니다
무뇨뉴
히나 피르쉬튤루카
적어도 치료 안받았으면 당장 죽었을거 아냐 한잔해
뭐 어차피.내년엔 못볼친구들이 많을텐데 다리하나 업삳고 지장은 없지
아니 쓸데없이 현실적이네 ㅠㅠㅠ
보상을 안 받고 도와주는 친구가 있는 거잖아 두잔해
그렇긴 해
맞다 사용 기간이 그리 길지 못하구나
한잔과 한_잔이 다른 이유는 두_잔을 띄어서 쓰는 것과 같다.
알았어 세 잔해~
끼얏호우~
개미 소설을 구입해야 할 시기인가
국장주식중에 개미들어간걸사야지
다리가 다시 나진 않을거 아냐
축구는발로
ㅇㅇ 근데 야생에서도 썩은게 달려있는거보다 차라리 깔끔하게 잘려나간게 생존률이 더 높음.
하지만 살았쥬
상처에 곰팡이 들어와서 곰팡이 숙주되고 개미집 전체로 퍼지는것보단 다리 떼는게 나으니까!
축구는발로
사람도 저거보다 더 발전된 조치를 취하기 시작한게 100년도 안 될껄. 100년 전만 해도 사람도 딱 저 수준밖에 안됐음.
하긴... 물어 뜯긴 가죽이 덜럴 거리던 애는 감염되서 죽었는데, 다리가 통째로 먹힌 가젤은 또 잘 살더라구요. 얼마 안가서 사냥 당해서 죽었지만.,
100년은 너무 과장이고 한 150년 정도로 잡으면 넉넉함. 21세기 진입한지 20년이 넘었거든.
개미가 동료 개미 다리 절단술 해주는 장면
???: 다리가 아프다고? 그따위 다리는 너에겐 필요없다 (뿌직) 이제 문제가 해결됐지! 나가서 일해라!
감염안되니까 좋았쓰!!
곤충은 통각이 없잖아... 반사신경만있고...
재내 교대근무 할텐데?
이친구 얼굴이 크게 다쳤군!
일은 해야 하는구나
영장류들이 서로 약초 발라준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절단수술 분야는 처음인가보네
ㅇㅇ그래서 말그대로 외과적인 부분. 내과적인 부분은 의외로 침이나 영장류들이 대처를 나름하는편이라 ㅋㅋㅋ
문명의 시작이... 다친 이를 돌봐주는거라고....했지...?
장애인도 차별 없이 일을 시키는 이상적인 세계구나...
그 전쟁통에 다치면 잘라버리는 치료를 개미가 하는구나
재생은 역시 안되는구나
개미가 정말 군체가 모여서 하나의 생물체를 만든다에 대한 표본 같아요. 저 개미는 혈액응고제같은 역할이겠죠?
??: 요 하나 썰고... 여도 하나 썰고.....
인간도 200년 전까지 다치면 자르는게 기본이었지 ㅋㅋㅋㅋㅋㅋ
불과 세계 1,2차 대전 때 까지 신체부위 절단해버리고, 끓는 기름 붓는걸 치료라고 했으니...
아니...그건 남북전쟁 시절까지고... 1차대전에는 그래도 현대적인 소독을 시작했음...빨간약의 시초 같은거...
설파제라고 항생제 전 소독제 있었음
그게 기본이던 시절과 1,2차대전의 어쩔 수 없을 때만 하던 절단은 완전히 범주가 다름
지금도 전투로 손상되어서 야전에서 접합불가면 잘라야지
개미 소설에서 본 것 같은데
1900년대 초반만해도 사람이 개미만 못했던거네 그럼 ㅋㅋㅋㅋ 항균물질로 소독해주는 개미 🐜 항생제없이 다리 톱으로 썰던 인간
용기병이네 임무를 마치러 돌아왔다!!
다리 하나 없어도 일을 해야한다니... 잔혹한 세상
산재잖어...
일터로 복귀한다..... ㅅㅂ
프로스트 앤트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