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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제 아들이 좀더 크면 근무할때 엄마가 이런식으로 하지 않을까?
옷늘어나!
선진국이야
육아하랴 아이 돌보느라 엄마들이 고생이 많구만 ㅋㅋ
아이 : 꺄르륵 어둡다 꺄르륵
엄마와 아이 이야기 인데도 외모드립이 나온다고?
선진국이야
옷늘어나!
나도 그 생각밖에 안낰ㅋㅋㅋㅋㅋ
저거 몇회차냐
아이 : 꺄르륵 어둡다 꺄르륵
ㅋㅋㅋㅋ 이제 아들이 좀더 크면 근무할때 엄마가 이런식으로 하지 않을까?
캥거루냐곸ㅋㅋㅋ
회귀본능
도로 임신했네
지금이라도 저리 해야지 저러다가 엄마 미워!! 나올때가 온다고....
육아하랴 아이 돌보느라 엄마들이 고생이 많구만 ㅋㅋ
어린넘이 벌써부터 검스에 맛들렸네
캥거루냐고
그건 아이가 아니야!!!!!
유게이쿤들 같은 못난 아이들은 경험할 수 없었습니다
연금술사알케
엄마와 아이 이야기 인데도 외모드립이 나온다고?
뭔 금쪽인가 했드만 엄마가 좋은 아이와 그런 아이가 좋은 엄마구만
우리아들도 내 옷속으로 자꾸손넣던뎈ㅋ ㅋ
어린 애들이 부모, 특히 신체적, 정서적으로 더 긴밀한 엄마한테 계속 비비고 붙어있으려고 하는 거 자체가 동물의 새끼들도 하는 본능적인 거긴 하지. 그래야 편안함을 느낀다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