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 러시아 식당에서 캄포트를 마셨다가 기절한 경험이 재미있고 신기해서 글 몇번 적었습니다.
처음으로 겪어보는 기절이라 신기했고, 무섭다는 감정이 전혀 없었기에 좀 격양된 기분으로 글을 쓴것 같습니다.
그것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줄거란건 미처 예상하지 못했으며, 전부 저의 불찰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작년 11월쯤, 러시아 식당에서 캄포트를 마셨다가 기절한 경험이 재미있고 신기해서 글 몇번 적었습니다.
처음으로 겪어보는 기절이라 신기했고, 무섭다는 감정이 전혀 없었기에 좀 격양된 기분으로 글을 쓴것 같습니다.
그것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줄거란건 미처 예상하지 못했으며, 전부 저의 불찰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벤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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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포트 어땠음? 진짜 과일향 남?
과일이 씹히는 부분떄문에 음료보단 음식같은 느낍이였습니다.
오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