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해도 휴재한지 좀 된 걸로 알아
최신화를 보면 대륙마술협회vs제국 구조인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이걸 프리렌이 해결할 걸로 보여
뭐, 주인공이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맞아
어째건 해결하는 방식이 의외로 성장의 증표로 해결할거라고 생각을 해
여기서 성장의 증표에 대해 알아보자
굉장히 오래된 골동품으로 대다수 그게 뭔지 몰라하고 있어
반면 프리렌은 그걸 굉장히 아끼면서 자랑스럽게 여기고
여기서 추측할 수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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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은 플람메 사후 플람메의 유언에 따라서 시골에 짱박혀서 마왕 토벌의 때를 기달리며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가 힘멜과 만난 후에야 마왕 토벌 여행을 떠나
그리고 힘멜 일행과 여행하는 도중에 성장의 증표를 보여주지만 다들 골동품 정도로만 여겨
즉 성장의 증표는 플람메가 죽기 전에 프리렌이 얻었다는게 돼
그리고 그걸 굉장히 아낀다는건 프리렌이 플람메에게 받은 거라 추측할 수 있어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플람메는 제국 탄생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고 제국 사람들은 그런 플라메를 존경을 해
그렇기에 성장의 증표를 가진 프리렌에게 거역할 수 없을거라고 봐
프리렌은 대륙 마술사 협회에 속하진 않지만 제국 쪽에선 인정하는 인물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