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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시체관극을 문화라고 우겨댄 게 저런 놈들이겠지 ㅋㅋㅋㅋ
제발 집에서 OTT로만 감상해주세요... 모두가 이용하는 시설에서 불편을 강요하지마시고...
태극기 휘날리며 보면서 팝콘 먹은 사람들은 싹다 매국노네? ㅋㅋㅋㅋㅋ
영화가 시작되는데 팝콘이 남아 있다고?
ㅈㄹ 그럼 영화관에서 팝콘 팔지 말라고 항의하던가
이건 돼지에요
내가 돼지라서 잘 알죠
영화가 시작되는데 팝콘이 남아 있다고?
메이드_인_헤븐
이건 돼지에요
메이드_인_헤븐
내가 돼지라서 잘 알죠
ㄹㅇ팝콘은 광고시간때 다 먹어버리는거 아니엇냐고
ㄹㅇ 영화 제목 나올때쯤에 팝콘 안남고 콜라만 남아있음
돼지야
꾸익! 꾸이이이익!!!
레알 일찍들어가서 먹으면 광고 볼동안 절반은 사라져있음 ㅋㅋ
두가지맛 시켰다궁
그건 변명이 될 수 없다. 두 통을 시켰다면 참작의 여지가 생기지.
두가지맛이면 당연히 따로따로죠
팝콘 먹을 땐 세계 가속을 멈춰라 푸치야
제발 집에서 OTT로만 감상해주세요... 모두가 이용하는 시설에서 불편을 강요하지마시고...
ㅈㄹ 그럼 영화관에서 팝콘 팔지 말라고 항의하던가
치맥도파는데 그거먹었으면 뒤로 넘어갔을듯
응 팝콘 존나 먹어야징
태극기 휘날리며 보면서 팝콘 먹은 사람들은 싹다 매국노네? ㅋㅋㅋㅋㅋ
연극 시체관극을 문화라고 우겨댄 게 저런 놈들이겠지 ㅋㅋㅋㅋ
주위사람 팝콘 먹는 소리가 신경쓰일 정도면 영화에 집중 안하고 있는거군
ㄹㅇ 영화보다 주변 시비털 생각으로 가득할듯
그럼 영화관 대관을 하시던가
지랄하고 쳐자빠졌네
ㅈㄹ염병하네
그렇게 집중해서 보고싶으면 영화관 대관해서 혼자 봐야지 왜 굳이 남들이랑 같은 장소에서 함께 관람을 하고자빠졌대?
ㅈㄹ하면 멈출때까지 먹어줘야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예술병 걸리는것도 문제긴하지만 관객 예술병은 ㅈㄴ 주접같아서 더 싫긴해ㅋㅋ
연극판 망쳐놓더만 영화판까지 기웃거리네
비슷한 예로 영화 귀향이 있지
좌석을 하나만 사지 말고 전부 사서 혼자 보던가
...............에반데
저기도 연극꼬라지나겠네
영화는 영화다
ㅈ까
어...음..... 뭔가 어려운 영화 같은데 일단 나라면 보러가기 힘들뜻;; 돈내고 불편하고 싶지 않아...
생긴것도 존나 예민한 정신병자같이 생겨가지고 남들에게 해악만 끼칠거면 극장으로 기어나오지 마라
나초에 버터오징어 간다
핫도그도 추가요
홍어회도
홍어회는 솔직히 선 넘지! 무엇보다 외부 음식 반입 금지라고!
늘 영화 끝날때즘 방광이 터질듯말듯하는 그 쫄깃한 맛
응~ 카라멜팝콘 존맛탱 아작아작아작아작
저 인간은 누군데 이래라 저래라야
구독자 천도 안되는 자뻑증 색기
욕 오지게 먹었나보다
ㅋㅋㅋㅋ 내릴거면 지르지나 말던가
https://extmovie.com/movietalk/92334518
영화관 : 안돼 미친넘아..
ㅇㅇㅇ
그냥 뭘하든 타인에게 방해 안되게 소리, 핸드폰화면, 진동, 움직임,냄새 등을 주의하면 될듯 단순히 조용히 팝콘을 먹는게 아니라 별 난리 부르스 하는 인간이 문제니까
근데 저번에 영화관 갔더니 뒤쪽 아줌마 아저씨 둘이서 한시간을 팝콘을 쩝쩝거리면서 먹는데 집중 안되긴 하더라
....그럼 영화관에서 음료수나 팝콘은 왜 팔어.... 영화 시청후 맛나게 먹고 가라고 파니?....
지랄을하네
예술 영화에는 따라오는 상황이지. 뭐 그래도 영화관에서 파는거인 이상 내가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어. 전화하고 문자하는거 아닌게 다행이라고 영화관도 결국 다수가 이용하는 시절이니까.
그게 싫으면 OTT 나올때까지 기다리던지 DVD가 나오면 보던지 대관을 하던지. 해야지.
아예 음식 금지인 상영관이 따로 있댄다. 즉, 저 등신은........
예술영화관은 정말로 금지인 곳이 있음
저 비명소리를 누가 내게 했냐면 저런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놈들이 했지 바로 너 같은 놈들 말야
개지랄병 낫네 그렇게 집중해서 보고싶고 영화의 감성에 젖어들고 싶었다면 최소한 양옆자리 예매라도 하던가 자기는 그 어떠한 노력도 하지않고 타인에게 '해줘'만 강요하는건 무슨 심보임? 개씹극단적이기주의 그자체 아닌가?
꼬우면 OTT로 집에서 홈시어터 차려서 보면 됨
영화관 전세냈냐? 전세 냈으면 ㅇㅈ
옆에서 팝콘 먹는 소리를 크게 내서 영화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ㅠㅠ => 이해할 수 있음 그걸 유튜브에 영상까지 만들어 쳐 올리며 뒷담을 존나 깐다? => ㅂㅅ
구독자 200도 못 찍어보고 나락 가는 유투버가 잇다??
검색 했는데 안나옴
이건 뭐하는 넘이여?
하꼬 유투버
마어... 영화의 메세지에 따라선 삼가하는편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난 마루타 부대 실험 장면 보면서 팝콘 먹고싶진않어..
다른 사람도 먹지 말라고 하는 거라서 나쁨. 아예 취식 금지인 상영관이 따로 있다는데도 저래서 더 나쁨
비추 나 아니다 난 그런 상영관 있는건 몰랐네 지식이 늘었다
개미친소리 ㅋㅋ 그럼 극장에서 팝콘을 왜 파냐?
조용한 중에 멀리서 비명소리 들리는 영화 디테일 때문이라면 이해는 가지만 다른사람 고나리질 할거면 집에서 헤드폰 쓰고 봐야지…
저래서 영화관은 데이트 아니면 안가려고해
저런 이유는 아니지만 조용한 장면에선 좀 조용히 먹었으면 싶긴 함... 얼마전 콰이어트 플레이스 보는데 주인공들 소리 안 내려고 입틀막하고 있는데 뒤에서 팝콘 짭짭짭 소리 들리니까 거슬리긴 하더라ㅋㅋㅋ
🙏🙏🙏 이걸 실제로 하네
나도 영화 볼 때 조금이라도 소음 있는 걸 되게 거슬리게 느껴서 스스로도 목 마를 때 한 모금씩 마실 음료수 말고는 전혀 준비를 안하는 타입인데, 그래서 그냥 어느 순간부터 극장을 잘 안 가게 됐음 요새는 어지간하면 몇 달 내로 ott 통해서 다 볼 수 있으니까, 진짜 너무 고대하던 작품 아니면 그냥 좀 기다렸다가 집에서 보게 됐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랬다고, 극장에서 허용하고 있는 룰이 불편하다면 본인이 안 가는 게 맞지...
비슷한 이유로 저도 멀티플렉스 안가게 되더라구요. 보고싶은 영화 있으면 시네큐브같은 곳에서 보고 옴.
다 똑같은 돈 내고 보러간 손님인데 지가 뭔데 이래라저래라야ㅋ
그럼 극장에서 파는걸 중지하라고 시위를 해 ㅂㅅ아
핸드폰 불빛보이면 쓰레빠 던지고 싶음
나도 그래서 아예 혼자 심야로만 가거나 어지간하면 내가 영화관 가자고는 잘 안 함 근데 유튜브에 대놓고 떠드는 건 다른 차원이지
독립영화만 상영하는 소형 영화관 가면 된다 기본적으로 영화를 깊게 관람하려는 사람만 와서 팝콘에 콜라는 방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곳은 아예 팝콘을 안팔고 취식은 물만 되기도 한다 그러니까 저 사람은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는 카공족 정도 되는거다...
나도 이해는 간다 극장에서 팝콘먹는거 사실 이해가 안가거든.. 옛날에는 영화 시작하기전 모든 게 끝났음.. 들어가면 무슨 약국 무슨 라사 이거 엄청 틀어주고 대한뉴스보고 막 이러면 들고 왔던 거 다 끝났지 뭐.. 그리고 거기서 뭐 먹을 거라고 상상도 안하고 어느 순간부터 미국애들 먹듯이 먹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그런가? 난 극장에서 뭘 먹지 않는 편.. 끝나고 먹어야지..
그럼 관 하나 대관해서 혼자 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