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공부해서 삶이 나아지려면 한 1-2년 이상 길게 잡고 트레이닝 해야 하거든
근데 현대 사회에서 그렇게 커리 짜면 아무도 수업 안들음
흑흑
뭐뭐 개념을 외우고 이해하면
얍 인생 나아졌다
이런걸 사람들은 원하더라.
[잡담] 철학에 대한 환상은 있지만 수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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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한 경우가 많아서.. 시험 합격은 얍 인생 나아졌다를 위해서 하는거고
흑흑..
철학자체가 체득될러면 사실가장중요한게 왜 이런가에 대한 불합리랑 대가리박아야해서 아닐까?
그보단 그냥 드럽게 오래걸려서 ㅋㅋㅋ
대부분 그러다 개똥철학 하나씩 만들고 만족 하긴하는듯
사유도 깊지 않아 명제도 흐릿해 그럼에도 명쾌 한건 찾음 그렇게 해봐야 답이란게 나올거면 조상님들이 ㅈ으로 보이냐 거 텍스트던 경험이던 뭐던 접근은 쉽게 되어도 궁리되는건 인간 없어지기전까지 반복은 할듯? 그게 큰의미던 작은 의미던?
ㅋㅋㅋㅋㅋㅋ 레벨업이 쉽지 않어..
뭐 철학을 배우는것 자체가 남의 해낸것 그이상 완성을 바라서 하는것 아닐까도 생각은함 그거다 해서 행복해질려고 하는것도 의미가 있나 싶고 사실 중요한건 듣는게 9 할인거 같은데 그걸 못하잖음.... 그래서 중생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