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우울증 잘걸리는건 여성호르몬이 남성호르몬과 다르기 때문 이러는데
걍 우울증 걸리기 쉬워지는 이유는 걍 다필요없고 월경할때 / 폐경할때 기존 정상 시절의 호르몬 수용치에 비해 현 호르몬 보유량이 급락하면서
세로토닌 흡수율이 갑자기 폭락하면서 세로토닌 결핍뜨니까 그런거고
남자고 여자고 나발이고 남성/여성호르몬이고 나발이고 걍 원래 호르몬 장애오면 원래 정서불안 생김
여자는 월경때문에 그 호르몬장애가 주기적으로 떠서 문제인거지 뭐 여자랑 남자가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뇌 호르몬 구조체계를 가진 다른생물급이고 그딴게 아닌데 자꾸 쟤들은 저런 호르몬 있어서 우리랑 다름 이러는거 얼탱이 없더라
가로토닌 좀 보충하면 되는데 푸하하
사람은 호르몬의 노예네 ㄷㄷ
ㅇㅇ남자도 호르몬 불균형 생기면 정서불안정 생기지 남자든 여자든 기본은 같음 다만 여자는 월경이나 임신 때문에 남자보다 더 그렇게 될 일이 많은거고
그리고 여성호르몬이 세로토닌 수용 도우니까 여자가 더 행복함 이런 미친 유사과학 들고오는 경우도 있던데 여성호르몬이 많으면 그 여성호르몬에서 수용받는 세로토닌양을 알아서 조절해서 결국 큰 차이 없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세로토닌이 남보다 많으면 그것도 병인데 일주일치 감기약 처방해주면 7알 동시에 먹고 하루안에 나으려할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