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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썰은 대부분 주작이던데 자연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않음
새끼 사냥연습시켜야되는데 왜 니가 물어 가 아닐까?
근데 야생동물들도 확실하게 새끼를 구분하는 거 사실이고 새끼의 얼굴모양중에 입이 튀어나오지 않고 눈이 큰 둥글둥글한 모습이 포식자나 적들에게 무해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지 그리고 실제로 개들은 늑대보다 주둥이가 덜 튀어나오고 어떤 연구방향에서는 고래가 인간에게 비적대적인 이유로 동물의 입장에서 인간의 외형이 대단히 유아적이라 애대하듯 한다는 설도 있고 자연의 먹이사슬이 네 말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은건 맞는데 동물이 새끼를 구분하는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함
자기는 정신이 있어? 코끼리나 코뿔소나 다른 숫사자 왔을 때 던져줄 미끼가 필요하단 말야!
먹으면 밤에 나한테 혼날거임
배부르고 위협이 가지 않으니까 굳이 안건드렷겟지
엄마 불러오라고 해야지!!
먹으면 밤에 나한테 혼날거임
자기는 정신이 있어? 코끼리나 코뿔소나 다른 숫사자 왔을 때 던져줄 미끼가 필요하단 말야!
엄마 불러오라고 해야지!!
새끼 사냥연습시켜야되는데 왜 니가 물어 가 아닐까?
보통 이런썰은 대부분 주작이던데 자연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않음
왜자쿠말을건담?
배부르고 위협이 가지 않으니까 굳이 안건드렷겟지
숫사자는 걍 장난삼아 잡아죽이려고 든걸테고
보통은 새끼기르는 중인지라 모성본능 뿜뿜해서 잠깐 훼까닥 한거라 얼마못가 물어죽이거나 하던듯
대충 출산중에 표범이 다가오니까 표범한테 아기 발사하고 도망가는 가젤짤
양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건 동물에 사람의 감정을 대입해버렸다는 거임... 현실에서 은근 위험한 부류
왜자쿠말을건담?
근데 야생동물들도 확실하게 새끼를 구분하는 거 사실이고 새끼의 얼굴모양중에 입이 튀어나오지 않고 눈이 큰 둥글둥글한 모습이 포식자나 적들에게 무해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지 그리고 실제로 개들은 늑대보다 주둥이가 덜 튀어나오고 어떤 연구방향에서는 고래가 인간에게 비적대적인 이유로 동물의 입장에서 인간의 외형이 대단히 유아적이라 애대하듯 한다는 설도 있고 자연의 먹이사슬이 네 말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은건 맞는데 동물이 새끼를 구분하는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함
새끼 사냥놀이용으로 남겼을 수도 있지않을까?
어떤 식으로 위험한데?
새끼인지 성체인지 단지 구별만 할 뿐임. '동물의 입장에서 인간의 외형이 대단히 유아적이라 애대하듯 한다는 설도 있고' 는 단지 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새끼에 걸맞는 대우를 해 준다는 건 당연히 따라오는 결과가 아님,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조차 어린 아이 성기 절단내 버리고, 머리 찢어 버리는 뉴스가 심심찮게 일어남.
대머리는 돌고래처럼 생겼긴 해
구분하지. 그래서 사냥할 때 약한 새끼를 노리지. 머리 속이 꽃밭인가봐?
애기랑 개를 같이놔둔다 같은 사고도 많이 나기도하고 나도 물려봤고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적었는데, 본문의 글을 작성한 사람은 단지 이 글을 보는 다른 사람들이 즐기게끔 각색을 한 것이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이런 식의 감정 이입은 자기 인식을 신체 경계 너머로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는 얘기도 있고... 내가 지칭한 건, 특정 대상에 사람의 감정을 지나치게 이입하는 사람들을 얘기한 거임. 자기 생각이 다른 사람과 다르면 그게 옳은지 고민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되는데, 무언가에 감정을 너무 이입하게 되니 현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음... 그 중 제일 큰 예시는 캣맘...
"애들 오늘 아침도 못먹었다구!!"
다른 종인데 어린놈이라고 보호주는 거 보면 신기하단 말이지
이제 다 나았니? 지금부터 사냥을 시작하지
사자무리의 우두머리 수컷은 사실상 생체 딜도 역할이다...
외적이랑 싸우긴 해야짘ㅋㅋㅋ
프라이드의 최종병기인데?
그 정도까진 아니고 수컷 체급이 확실히 더 커서 대형동물 사냥할 때 따라나가고 그럼
생체 딜도 (광선검 겸용)
평소엔 (자기) 새끼들 지키다가 엄마사자들로 해결안되는 문제를 해결하러 나서는 육식동물계의 대표 끝판왕급.
전투력은 숫사자가 더 높아서 하이에나같은 위협요소랑 싸울때는 숫사자가 제 역할 함
왜 딜도도 아담스매셔같은 괴물도 때려죽일수있는 무시무시한 병기라구
암사자가 해결하기 어려운 적 상대할때 숫사자가 나섬 하이에나 떼거지나 아니면 혼자다니는 다른 숫사자들
+ 사냥때 블러핑용
냠냠
유아살해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동물중 하나가 사자임ㅋㅋ
숫사자 입장서 내 새끼들이 아닌거같으니까. 암사자입장선 내새끼지만 숫사자 입장선 저 내새끼도 아닌새끼 살려줘봐야 암사자가 내 정자로 쉽사리 임신하려들지도 않고 내 새끼의 라이벌행이니까 죽여버리는거지. 살려둘필요가 읍음.
간혹 혼자 자식키우는 암사자들이 있는데 얘들한테 가장 공포의 존재가 짝짓기하려고 기웃대는 다른 숫사자들임
비상식량은 밤에 까 먹는거라고!
여유있는데 필요 이상으로 잡아먹으면 장기적으로 자기네들한테 안좋다는게 dna레벨에서 박혀있는
요플레를 왜 니가먹어!! 이런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