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던파) 나이트는 이상하게 진짜 손이 안간다

[해해]

그 죶같은 출렁출렁으로 충격받은것도 벌서 몇년전이고

이제 익숙해질때가 진작 지났는데도

진짜 이상하게 얘만큼은 손이 안가고 정이 안생김.

그냥 진짜 완전히 다른게임 캐릭터같음. 마치 콜라보 캐릭터처럼.

그 이후에 나온 총검사도 손이 잘가는데 이상하게 얘만큼은 손이 안가더라.

성능이 좋다해도 얘만큼은 키우기가 싫어 그냥.

내 본캐가 남거너 런쳐여서그런가

[룻벼]

당시에 거너하던 사람들이라면 나이트 싫어할만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근데 도트 찍은 사람 아마추어 시절부터 알아서 그런가 그사람 첫 플레이어블 캐릭터 저런식으로 욕하고 몇년씩 묵혀두는거 보고 거너 유저에 악감정 생기더라

[해해]

이건 내가 너무 지나치게 심한걸수도있는데 저 나이트라는 캐릭터 본인도 그타이밍에 나오고싶어서 나온것도 아닐테고 머리속으로는 다 이해하고 저 나이트라는 캐릭터를 탓할게 아니라는거 아는데
그럼에도 이 혐오감이 사라지지가않음. 생리적인 레벨로 싫어 그냥.

[파랑사슴]

이런거 입혀두면 안출렁거림

[보라색피부좋아]

팔붕이 빼고 나머지 셋 스타일이 이질적이어서 그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