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가? 싶었던 아버지호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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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스템상 친부는 본인이 모를수가 없어서(무조건 알려주게 되어있어서) 아들이 아니어도 그냥 엄마랑 연인관계였어서 도우러온거 ㅋㅋㅋ
부모의 가장 큰 유산은 인맥이라더니..
위기의 순간에 사병까지 이끌고 모일 정도면 보통 인맥은 아니..겠지?
부모의 가장 큰 유산은 인맥이라더니..
떡정도 인맥...으로 봐야하나...?
업계인
위기의 순간에 사병까지 이끌고 모일 정도면 보통 인맥은 아니..겠지?
떡정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사실 시스템상 친부는 본인이 모를수가 없어서(무조건 알려주게 되어있어서) 아들이 아니어도 그냥 엄마랑 연인관계였어서 도우러온거 ㅋㅋㅋ
NPC도 자기 아들인거 알게 되어있나...?
쟤네는 모르지
근데 부모 인맥이 자식에게까지 이어지던가?
플레이어는 그걸 연인에게 깔지 숨길지 선택지 있음 ㅇㅇ
알걸? 내가 죽어서 아들로 계승되니깐 숨어있던 사생아 관계가 딱 하고 나오는거 몇번 봤는데
아 맞네 그거를 생각못했네 ㅋㅋ; 여성 영주로 플레이한적이 거의 없어서
난 페독사 게임 손에 안맞아서 사놓고 걍 묻어놨거든 그래서 시스템 잘 몰?루
그건 생전에 깐적 있거나 폭로당한적 있는거 아님?
부모랑 관계있는건 안이어짐. 부모랑 친구였어도 아들한테는 경쟁자 박혀있을수도 있음 다만 연인관계였으면 왠만하면 관계도 +100 박혀있었을테니, 그거로 전임자 관계 보너스 받아서 관계도가 좋은 걸꺼고, 친자일지도 모른다고 관계도에 프러스받는 그런건 없음
갑짜 이래 말하니 헷갈리네, 그랬나?
아 전임자 관계 보너스가 있었지
만약 본인이 여캐였으면 애인에게 깔 수 있고 남캐면 그냥 원나잇으로 지나갔던 인연도 어느순간 애 낳았다고 알리긴 함 ㅇㅇ
쓰읍 아무래도 지금은 좀 헷갈리긴 한데 "친자 추정"이 명목으로 관계좋아지는건 없어서, 본문 같은 경우는 "어머니랑 관계가 좋았어서(연인이었어서)" 전임자 관계도 보너스 받은건 확실함
ㅇㅇ 내가 그걸 깜빡했음
제3사도
이 만화는 크킹을 플레이하고 그린게 분명하다(?)
보지로 걷는 패도의 길
마을버스가 아니라 지하철인데?
집안에서 숙청당하고 ㅊ녀로 팔려갔다 손님들 ㅂㅈ로 다 휘어잡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용인걸로 기억
뭔 만화야. 대체. ㅋㅋㅋㅋ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642799
아니. 상상 이상으로 더 미쳤잖아. ㅋㅋㅋ
마을버스였어!
이게 그 떡정이라는 그런거냐.?? 웩!
연인 대신 그 아들을 목표로간다!
저 이후에 난가? 하는 사람들때문에 ㅈ됐을거 같긴한데 저거 자첸 뽕찬다 ㅋㅋㅋㅋㅋㅋ 위기의 순간 어머니를 기억하는 수많은 봉신들이 자식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다고? 캬ㅕ;;
제목
나도 풀버전 제목은 모르고 그냥 유게에서 봤어. 도박에 중독된 귀족 영애의 충격적인 결말.manhaw로 치면 유게에서 나올걸
쩡인거 같은데 유게에 올라온 자초지정 버전만 봄.
모두의 마리아~귀족영애의 하반신이 최강이라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제목부터가 범상치않네
2526704
https://www.dlsite.com/maniax/work/=/product_id/RJ01176311.html 디엘사이트에서 한국어 파냄 중ㅋ
마을버스를 넘어서 그냥 마을 그자체던데..
よしおえれき
???:(난가?)
(내 아들일지도 몰라) (와 시발 너도?)
침대동맹 오졌다
리엇
남매 ㅋㅋㅋㅋ
왜 이 커플 장면을 안보여준거여??? 제일 맛있는 조합이구만 ㅋㅋㅋㅋ
맘마미아 성전환 버젼
마을버스가 그 버스였냐고 ㄷㄷㄷㄷㄷ
내게도 봄이 올거라 믿게 해주었던 여인은 창백한 겨울 눈꽃에 마음을 흘렸는지 차가운 바람과 함께 봄이 영원히 오지 않을 곳을 향해 잠들어 흘러갔다 그대가 남긴 작은 씨앗 아직 작고 여리니 그대처럼 허망하게 내 손 내 심장 내 마음이 닿지 못하는 곳으로 흘러가게 두지는 않을 것이다 X 100
ㅅㅂ 곱하기 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자 검사가 없던 시절의 낭만 그런거냐..
몬테크리스토 백작들이 가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