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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떡해 앞으로 주작질 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
아내가 AB형인 시점에서 누구랑 ㅅㅅ하건 O형은 못 나오는 거 아니야?
대충 봤을때 흔한 뻐꾸기 엔딩인줄 알았는데 ㅅㅂ 다시 생각해보니까 애초에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한 조합인거잖아
이건 바람핀게 아니면 오히려 정밀검사 함 들어가야되는데. 여자가 cis-AB형이면 저렇게 나올 수도 있는데 이 경우 AB 형 처럼 나와도 수혈 받을때는 AB형 혈액 그대로 못 받는데
글쓴이는 처음부터 일관적으로 애가 바뀐 것 같다고 말하고 있음 친자검사를 해서 인정을 받고 바뀐 애기 찾아야 된다고 했지 바람폈다고 안했음 왜냐하면 아내가 바람을 폈어도 o형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여자가 낳았으면 O형이 안나오잖아
뻐국이 아니라 아내 혈액형상 O형이 나올수 없음
뻐꾹
새회사의 울음소리 ㄷㄷ
루리웹-5942264934
뻐국이 아니라 아내 혈액형상 O형이 나올수 없음
글을 읽지 않은 것인가 읽었는데 이해를 못하는 것인가 어느쪽이든 답이 없군...
아님 abo형이라는 사례가 있음
이왕 이혼 하는김에 검사하면 되겠네
친자검사 해야지 뭐
뭘 어떡해 앞으로 주작질 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
?
직장생활 하면 건강검진 받으니까 내 혈액형 모를리가 없을거고.. 탁란인데?
탁란도 아님. 저건 여자가 특수 혈액형 이거나 애가 바뀐거임. 일반적인 AB형 여성 자식은 남자가 어떤 혈액형에서도 O형 자식은 안나와
특수한 경우가 AB형이 한 형질에 몰려있음 된다든가?
호남쪽에 트랜스 AB형이라고 한 유전자에 AB 항원 만드는 유전자 있는 희귀사례가 있긴 함. 그것 때문에 자식이 사춘기 쎄게 왔었다던데.
탁란이 남이 낳은 알이잖음
여자가 낳았으면 O형이 안나오잖아
이건 바람핀게 아니면 오히려 정밀검사 함 들어가야되는데. 여자가 cis-AB형이면 저렇게 나올 수도 있는데 이 경우 AB 형 처럼 나와도 수혈 받을때는 AB형 혈액 그대로 못 받는데
Cis AB였던 사례 있지 않나
아내가 AB형인 시점에서 누구랑 ㅅㅅ하건 O형은 못 나오는 거 아니야?
대충 봤을때 흔한 뻐꾸기 엔딩인줄 알았는데 ㅅㅂ 다시 생각해보니까 애초에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한 조합인거잖아
ㅇㅇ. 이건 병원에 애가 바뀐게 아닌가 물어야...
아내가 특수한 AB형이면 가능은 함. Cis-AB형
일단 병원에다 아이 안 바뀌었냐고 물어봐야겠는데. 그리고 유전자검사 하고. 통상적인 경우라면 나올 수 없는 아이가 나왔으니...
아주 희귀한 사례가 있긴함ABO형
아내가 좀 무식한데ㅋㅋㅋㅋㅋ 자세히 설명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닉네임이대체뭔데
글쓴이는 처음부터 일관적으로 애가 바뀐 것 같다고 말하고 있음 친자검사를 해서 인정을 받고 바뀐 애기 찾아야 된다고 했지 바람폈다고 안했음 왜냐하면 아내가 바람을 폈어도 o형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닉네임이대체뭔데
너가 난독 있는거 아님? 글쓴이가 주장하는건 이거 내 애가 아님! 이 아니라 아내가 AB형인데 O형 아기가 나올수 없다 이 애는 내애뿐안 아니라, 너의 애가 아닌 다른사람의 애다 라는거잖아 바람폈다는게 아니라 애가 바뀌었다는건데
닉네임이대체뭔데
블라에 글쓴사람은 '아이가 바뀐거 같다' 라고 제대로 말했는데 뭔소리임
닉네임이대체뭔데
주작이라고 확신하는건 어떤 이유에서임? 나는 반드시 진실이라고 할순 없어도 반드시 주작이라고도 못하겠는데 어떤부분에서 확신을 가졌는지 나도 좀 알자
의심 받았단 생각 때문에 지금 앞뒤 상황 판단이 안돼서 설명해도 귀에 안들어갈 걸.. 주위 어르신들한테 먼저 얘기해서 주위에서 설득하는 수 밖에..
여기 댓글들도 보니까 아는 사람이 훨씬 적은거같은데...
낳은 여자가 AB형이면 바람 이딴게아니라 애가 바뀐걸수 있지
참고로 부모가 AB인데 자식이 O형 나올 수 있다. Cis-AB형이라고 AB형이 A+B로 생긴게 아니라 AB+O로 생기는 혈액형이 있어 '왜 내가/네가 AB인데 자식이 O형이야 니 바람폈지 죽어라' 했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까 Cis-AB형이여서 친자가 맞았다 하는 사례가 있다고 들었음
하지만 특수혈액형 일 경우 출산시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 수혈준비를 하기때문에 모를수가 없다
남편에게도 아내분 cis-AB형이라서 위험하다 이런거 다 고지해주나?
아님 실제 사례가 있었음 그때도 이혼 까지 갈뻔했다가 정밀 검사해서 알아낸 경우가 있었음
아내가 누구랑 하던 0형이 나올 수 없는데 이건 아이가 바뀌었거나 명찰표를 잘못붙인듯
가끔 이런 사례가 없지 않다는게 공포던....
O형은 나올수 없는 거잖아 ㄷㄷㄷ 바람이 아니라 진짜 아이가 바뀐건가
저 남자는 애가 바뀐거같으니 확인해보자 아니냐?
혈액형이란게 특수한게 좀 있어서 우리가 아는거랑 다른게 나올 수도 있다더라 아니면 본인이 잘못알고있다던가
보니까 신기하게도 b형 - b형 사이에서 ab가 나오기도 하네 위에도 나오는 시스ab형 돌연변이 최초 발현으로
이것도 가능성 있다던데. 어릴 때는 항체가 제대로 발달 안해서 간이 테스트로 A나 B 항체가 약해서 O형으로 알고 살았다가 수술하려고 다시 검사 받았더니 혈액형이 바꼈다는것도 나오는거 보면.
"새회사"
근데 진짜 낮은 확률로 양쪽 다 O형 아닌 상태에서 O형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음.... 친자검사 해서 설득시키는 방법밖엔 없음
아이가 바꼇거나 혈액형을 실수로 기입했거나... 아니면 진짜 극한의 확률로 위댓처럼 무슨무슨 ab형이거나
주작인거 같긴한데 글 내용 자체는 병원에서 애가 바뀐거 앝다는 거잖아.. 왜 자꾸 불가능하니 그런말이 나오는겨..
진지하게 말하자면 생물학 지식이 다들 있지는 않으니까(무식하단 소리가 아니라..) 부인이 내가 바람폈다고 의심하는 거냐는 식으로 화가 났을 수 있지.. 저런건 진짜 조심해서 말해야 한다. 친자 검사라고 이빨까지 말고 병원 검사를 받아보자(아이가 나올 수가 없는 혈액형인데..) 라고 해야지.. 그리고 혈액형 검사가 틀리거나 병원에서 잘못 분류되었을 수도 있잖음? 우선 그걸 먼저 해야지.. 근데 이걸 다 스킵하고 아 일단 친자검가 고고~~ 이러면 사람에 따라서 화가 날 수 있지
혈액형 나누는 법인 ABO형 자체가 워낙 애매해서 저런 상황이 나올 수 있음. 뭐든간에 일단 확실히 하고 싶으면 유전자 검사 하는게 옳음
아내한테 생물학 강의 해줘야겠다
주작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글쓴이도 "애가 바뀐거 같다"라고 했잖아....탁란이니 하는 얘기가 왜 나옴
새회사 = 지가 망상한 소설쓰는 정신병자들
와 저거 혈액형 다시 확인해봐야하는거아녀? 아이혈액형이 다르다고 아내랑아이한테 지랄해서 아내가 아이들죽이고 본인도 자살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본인 혈액형을 잘못알고있었던 사건
여자가 자기 혈액형 잘못 알고 있는거지
이런 글 나오면 일단 주작이라고 들이 받는 댓글들도 웃기네
저건 아내한테 네가아니고 병원이 의심가서 해보자고 명확하게말해야하는거같은데
저건 인과관계를 원점부터 재검토해야지 심각한거임
부모중 혈액형을 잘못알고있는 경우도 나중에 의료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병원측 이슈면 더 심각한일이..
Cis-AB형이라고 딱 저게 되는 혈액형이 있긴함 희귀한 혈액형이긴 하지만 이 혈액형이라면 O형 사이에서 O형이나 AB형이 나옴
애가 바뀐거 같은디
머지 단체로 최면 걸렸나...? 본문에 아이가 바뀐거 같다고 나오지 않았어?
왜냐면 대충 읽으면 여성이 탁란 항 걸로 읽히거든..ㅋ 그래서 한남들이 달려드는 거~
AB형 엄마한테 O형 자식이 나왔으니 당연히 검사 해야되는건데 냅다 이혼 박자고 하면 캥기는게 있는건가? 하는건데 한남 타령 ㅋㅋㅋㅋ
자기샤 애바뀐거 같어가 아니라 병원에서 먼저 난리나지 않을까 자기들 실수로 애바뀐걸수도 있는데
애 바뀐지 모르고 넘어가서 나중에 난리난 케이스들이 드물지만 뉴스에 나오잖음;;
아내가 ab형이고 애가 o형인 시점에서 바람이라는 시나리오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