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일(전 직장에서 쫓겨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만 해도 내가 그간 일궈온 성과가 전부 없어져 버렸기에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의 삶은 완전히 끝장난 줄만 알았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은 하늘의 별을 따다 와야 하는 수준*으로 희박하리라 여겼고..."
*원문은 "행운의 레프리콘 요정을 찾아야 하는 수준"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다시 걸어오느라 고생 많았지 ㅇㅇ
도키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어.
"그 모든 일(전 직장에서 쫓겨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만 해도 내가 그간 일궈온 성과가 전부 없어져 버렸기에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의 삶은 완전히 끝장난 줄만 알았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은 하늘의 별을 따다 와야 하는 수준*으로 희박하리라 여겼고..."
*원문은 "행운의 레프리콘 요정을 찾아야 하는 수준"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다시 걸어오느라 고생 많았지 ㅇㅇ
도키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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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병크가 연속으로 니지EN에서 터졌다보니 도키한테로 고개를 돌려 따라가는 드라군들이 많아져서 크게 올라온것도 있으려나
너는 해냈다 도키
당시 도키 편 든 입장 중에 "이젠 하다하다 걔까지 잘라??" 라는 여론도 많았다 보니 틀린 말은 아닐 듯 ㅇㅇ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을 배풀어서 그럴수도 있음 내 오시도 그렇고 그림 작가들도 엄청 지지하고 기업 지지한거보면 그만큼 인망이 좋았단 이야기지
전생 언급이 될 거 같아 말을 아낀 거 였는데 말 나온 김에 연전연패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얘넨 진짜 해외 장사 더럽게 못해
그것도 컸지 ㅇㅇ 나도 그래서 도키를 믿었고.
너는 해냈다 도키
역대급 병크가 연속으로 니지EN에서 터졌다보니 도키한테로 고개를 돌려 따라가는 드라군들이 많아져서 크게 올라온것도 있으려나
당시 도키 편 든 입장 중에 "이젠 하다하다 걔까지 잘라??" 라는 여론도 많았다 보니 틀린 말은 아닐 듯 ㅇㅇ
고스트 제스타
전생 언급이 될 거 같아 말을 아낀 거 였는데 말 나온 김에 연전연패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얘넨 진짜 해외 장사 더럽게 못해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을 배풀어서 그럴수도 있음 내 오시도 그렇고 그림 작가들도 엄청 지지하고 기업 지지한거보면 그만큼 인망이 좋았단 이야기지
그것도 컸지 ㅇㅇ 나도 그래서 도키를 믿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