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이 엄청 빠른데다 정해진 곳에서 정해진 모습만 하다보니
마치 팔이 여럿으로 늘어난 것 처럼 보이는 신기를 보여주거나
전철에 치이고도 호흡을 좀 가다듬는 것으로 부축 받으면 움직일 정도로 회복을 하고
그 회복을 하는 동안 아귀의 간을 손으로 밀봉해서 재료 준비를 하는 체력을 보여주거나
소고기의 숙성을 위해 35km를 달려온 다음
건물 옥상에서 맨몸으로 뛰어 내려 착지를 해도 상처 하나 안 나는 피지컬을 보여주거나
한 겨울에 훈도시 하나 입은 맨몸으로 바다속에 5분간 잠수해서 초대형 문어를 맨손으로 잡거나
그렇게 차가워진 몸을 엄청난 투기로 발산된 열을 이용해서 오히려 바닷물을 증발시키거나
바다 해적(해적은 원래 바다에 있다)이라고 불리는 곰치를 또 맨몸으로 잠수해서 맨손으로 잡아오거나
폭풍우가 치는 바다를 나무로 만든 배로, 심지어 맨손으로 끌고 다니는 등
이미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남자 다이넨지 사부로타(삼태랑)
전차에 치여도 전혀 상처가 없을 정도면 악귀라와 동급 아님?
아무리봐도 전집중 호흡 하는 놈임
27
저게 신인왕전이였던가?ㅋ
초밥세계에서 27살임 신인이지뭐
개정판에선 다이넨지 사부로타로 나옴
바키같은데 가야될거같은데
나이도 되게 어렸던거 같은데
Lapis Rosenberg
27
서이도
저게 신인왕전이였던가?ㅋ
대신 2부에서 50대 중반 됐는데도 얼굴이 하나도 안변함...
아무리봐도 전집중 호흡 하는 놈임
바키같은데 가야될거같은데
근데 삼태랑이면 일본식 이름으로 산타로인가?
개정판에선 다이넨지 사부로타로 나옴
전차에 치여도 전혀 상처가 없을 정도면 악귀라와 동급 아님?
작가 다른만화서도 저런다며ㅋㅋㅋㅋ
"해적은 원래 바다에 있다"
호흡으로 자가치유? 이거 완전 파문전사...
저 대회는 '신인'초밥요리사 경연대회다 니가 거길 왜 참가하는거야
전설적인 요리사지만 실질적인 경력은 짧아서 막을 명분이 없다고는 하는데 구색 맞추기지
jopok조직™
초밥세계에서 27살임 신인이지뭐
대충 기억하기로 실력은 대단한데 정식 요리사로서 데뷔한 거 자체는 의외로 얼마 안 되었다고 설명하는 장면이 있었음.
원래 출전하기로 한 지역 대표가 있었는데 주인공이랑 대결하려고 양보 받고 대신 출전함.
초인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그에게도 두려운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손님
버스도 아니고 전철에 치이고도 살다니...
전설이라 불리지만 20대인 신인 요리사
내가 만화책으로 봤을때 안인 선배였던거 같은데
간호사 : 병실에 냄세나는거 걸어놔서 방향제 뿌렸는데...들고 나갔네?
초밥 숙성을 위해 35km 따위도 달려서 못 오는 초밥 요리사 없지?
[해적은 원래 바다에 있다] 그러네 지금까지 이상하다는 생각 안 했었는데ㅋㅋㅋㅋㅋ
지 혼자 장르가 다르네
저 능력으로 초밥을 쥔다는게 제일 어처구니 없음 배틀물에 나와도 손색없는 양반이 요리물에....
40~50 미터 절벽이라면 뛰어내리는 사람은 적어도 8미터는 되보이는데
참고로 저인간 아귀 조리하는것도 즉석에서 보여줬다 그것도 대회장에서 회칼로 순삭간에 자르고 소세지 제조과정까지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