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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방금 내 꼬추가 같은 반 금태양에게 타락한 아줌마의 아들이 꼬추로 엄마를 되찾았지만 태어난 아들은 금태양의 피부색이고 금태양앞에서 응가를 하며 금태양과 떠났다는 스토리에 눈물을 흘렸으니
대체 뭘보고 다니는거야
ㅋㅋㅋ
뭐라고? 이해가 안가는데 직접 볼수있게 알려줄래?
제발 부탁이니까 일뽕이고 뭐고 다 좋으니까 제발 사람을 내보내 인형가지고 인형놀이하지말고
응가는 아들 없을때 쌌잔아..
하기사 방금 내 꼬추가 같은 반 금태양에게 타락한 아줌마의 아들이 꼬추로 엄마를 되찾았지만 태어난 아들은 금태양의 피부색이고 금태양앞에서 응가를 하며 금태양과 떠났다는 스토리에 눈물을 흘렸으니
쫀득한 카레
대체 뭘보고 다니는거야
쫀득한 카레
응가는 아들 없을때 쌌잔아..
쫀득한 카레
뭐라고? 이해가 안가는데 직접 볼수있게 알려줄래?
...
ㅅㅂ 왜 이딴걸 본새끼가 둘씩이나있는거야
얘 뭐래는거야?
꼬추로 뭘 어쨌다는부분부터 이해가 안간다
제목 알려주고가
ㅋㅋㅋ
제발 부탁이니까 일뽕이고 뭐고 다 좋으니까 제발 사람을 내보내 인형가지고 인형놀이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