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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누가 유게에 올리지 않았나? 예전 조선 요리책 보면 가지로 볶거나 튀겨서 고기랑 같이 먹는 온갖 가지 요리 방법이 있었은데, 일제시대랑 6.25 거치면서 그런 문화가 없어진거 같다고 ㅋㅋ
구워먹으면 맛있는걸 왜 데쳐서 먹는거지
팩트)조선때는 튀겨먹다가 현대에 나물로 먹는거다
일제, 북괴
ㄹㅇ 가지 숯불에 구워서 먹으니까 싯팔 존내 맛있음. 난 그동안 가지나물에 속아왔던거야!
가지나물은 대체 누가 왜 무슨 이유로 만든 걸까. 그냥 굽기만 해도 맛있는 재료를 대체 왜?
튀겨묵자구...
구워먹으면 맛있는걸 왜 데쳐서 먹는거지
대량조리
ㄹㅇ 가지 숯불에 구워서 먹으니까 싯팔 존내 맛있음. 난 그동안 가지나물에 속아왔던거야!
나는 평생 안 먹던 가지를 유럽 가서 처음 먹음
가지가 한국에 들어온것도 진짜 오래전에 들어왔던데 왜일까 궁금하긴 하다
나물인줄 알고 튀겨먹을 생각을 못해서 그만
팩트)조선때는 튀겨먹다가 현대에 나물로 먹는거다
뭐가 문제엿길래 조선시대때 요리가 끊긴걸까?
일제, 북괴
역시 근현대사 문제의 근원
한국판 장어젤리
장어젤리네
흐물텅 뽀드득 거리는 식감이 일품인데 할머니 손맛에 자라서 가지나물 개존맛
가지나물은 대체 누가 왜 무슨 이유로 만든 걸까. 그냥 굽기만 해도 맛있는 재료를 대체 왜?
먹을 수 있는 채소는 거진 김치 아니면 나물로 해 먹는게 우리나라 식문화니까...?
ㅋㅋ 누가 유게에 올리지 않았나? 예전 조선 요리책 보면 가지로 볶거나 튀겨서 고기랑 같이 먹는 온갖 가지 요리 방법이 있었은데, 일제시대랑 6.25 거치면서 그런 문화가 없어진거 같다고 ㅋㅋ
여튼 좉같은 새끼들이 좉같은 짓한거구만
튀겨먹으면 맛있는데.... 왜 물렁하게 먹냐고
존맛인데 왜
가지간장조림 맛있는데
나물도 잘만드는데는 맛있어 평균적으로 맛없어서 글치
얼마전에 가지 초밥을 우연히 먹었는데 맛있었어..
왜 맛있는데
튀길 기름이 넉넉하지가 않음 그래서 기본적으로 삶고봄
난 솔직히 가지무침은 장어젤리랑 같은 과라고 봄
가지를 튀겨먹는다는 개념이 없는 이세계
한국특 모든 채소를 일단 소금에 절여봄
가지나물이 의외로 고난이도 반찬임 너무 물러져도 안되거 덜익어도 안됨 그리고 간도 잘 맞춰야 맛있는 가지무침됨
나물맛있는데 너무 억까하네..
이건 진짜 잘하는데서 못먹어봐서 그럼
한국의 일단 삶는 요리습관이 실패한 유일한 채소
나무위키보면 한국의 가지요리는 의외로 많았는데, 전쟁으로 로스트 테크놀로지 됬다고 함 ㅋㅋㅋ
그 좋은 식감을 왜 조져놓는건데
역시 댓글들 보니까 우리 조상님들이 그랬을리가 없네 그냥 다 실전되고 가지나물만 남은 거였어
가지 싫어하는 사람도 가지 튀김은 맛있을걸
그게 우리는 반찬으로 먹잖아. 사실 맛있는 가지 요리는 대부분 갓 했을 때 맛있음. 하지만 두고 두고 먹기에 보관성이 가지나물만한 게 없지. 특유의 식감을 잃고 보관성을 얻는다. 등가교환이지.
가지 생긴것만봐도 구역질날정돈데 양꼬치 먹으러갔다가 거기서 가지볶음밥 먹고나서부터 진짜 신세계를 맛봣다 근대 가지볶음밥만먹지 다른가지는 안먹더라
중국음식점 가면 가지볶음은 꼭 먹는다. 존맛
이럴수가 조선시대만 해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었다고??
가지나물 맛있는데. 완전 밥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