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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은 도와줬는데 능력이 결국 밑천을 드러내버린 케이스네
능력은 있었어 다만 의지가 없었지
걍 임인스는 웹툰작가로서, 부족한게 많은사람임.
박수 칠 준비 하는데 그냥 집에 가던데?
이 양반 작품들 재밌게 봤었는데 참...
어시 없이 주간연재 혼자 하려니 죽어나지...
왜 저런거야? 꽤 잘나가던 작가 아닌가?
운은 도와줬는데 능력이 결국 밑천을 드러내버린 케이스네
Stain
능력은 있었어 다만 의지가 없었지
전형적인 로또 당첨됐는데 농협 본점 가는길 모르는 케이스
완결 못 내는 작가는 능력 없는 거임 작품을 제대로 마무리 짓는 것도 작가의 능력임
마지막화를 조지는 거 조차 안한사람 같은데 흠..
당사자가 아니니 장담은 못 하는데, 의지가 있어서 저정도라도 결말 냈다고 생각함. 그냥 커뮤니티에 재미있게 단편 올려서 인기끄는 정도가 능력의 한계였는데 자신의 능력을 모르고 네이버웹툰 하다가 저래 됐다고 봄.
왜 저런거야? 꽤 잘나가던 작가 아닌가?
1화빌런 같은 느낌....
무려 네이버 대표 웹툰 중 하나였다
라시현
어시 없이 주간연재 혼자 하려니 죽어나지...
결국 손목 나가서 뭐 답 없다...
커뮤니티에 끄적데선 실력선인데 본인 역량을 못 파악함
그림이 왜저런가 싶었는데 건강문제였나보네 ㄷㄷ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었나보네;;
건강문제는 맞는데 그건 어시도 안쓰고 혼자 다해먹다가 막판가서 생긴거고 그냥 장편할 능력없는 1화 빌런임
능력이 없는 건 아닌데 멘탈이 약해도 너무 약함. 자기 취향은 코미디인척 하다가 갑자기 히로인 강1간같은 어두운 소재 쑤셔박으며 확 드리프트 틀고 독자들 뒤통수 때린 다음에 다크판타지로 전개하는 건데 정작 다크판타지로 틀고 나면 자기가 어두운 내용에 멘탈이 나가버려서는 더는 못하겠다고 포기해버림. 이걸 3번을 하다가 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못 하겠더고 돌연 은퇴 선언을 했으니 솔직히 말하자면 정신병이 있으면 치료를 받을 것이지 왜 어거지로 돈 받아가며 다크판타지 그리겠다고 고집 부리다가 민폐인가 싶을 정도
작가한테 뭔 일이 있는지는 몰라도 독자들도 지칠만 하네.
다 찍 싸고 끝내지도 못한...
이 양반 작품들 재밌게 봤었는데 참...
[박수칠때 떠나라]
배니시드
박수 칠 준비 하는데 그냥 집에 가던데?
그러니까 박수칠 때 떠나라는 거잖아
다른 건 몰라도 임인스한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지 ㅋㅋ
그리고 의도치 않게 어느 만화 커플링을 박살냈지.
도전만화때부터 군대다녀올동안 응원했었는데...
못하겠으면 그냥 휴재하면서 고민이나하지 못하겠어 하고 던지는게 참
캐리어는 지금 생각해도 전설이야
걍 임인스는 웹툰작가로서, 부족한게 많은사람임.
은퇴는함? 저정도면 딴데가서 싸겠네
싸고 잠적함
질풍기획 작가처럼 스작으로는 활동함. 박지였나 그 사람하고 웹툰 하나 연재했었음 그건 무난하게 끝남.
드라마화도 되고 잘나갔었는데
참 재밌게보다가 1차로 스토리 던진거에 빡치고 롤백하고 수습해서 잘 마무리했길래 라크로모사도 봐줬더니 그냥 던지더라 ㅋㅋㅋㅋㅋ 그이후론 안봄
차라리 휴재를한다하면 이해라도하지 진짜
흔히 프로의식따위 개나준 작가의 예시
솔직히 꽤 재밌게 그리는 작가 중 하나였는데 안타까움. 용의아들최창식도 갑자기 삼두룡이나 미남대가리 용까지도 봐줬는데 갑자기 지멋대로 연재 끊음.
대표작이였어서 어시나 이런 것도 요청하면 어떻게든 했을텐데 진짜 뭔가...싶은
임인스 시작은 코믹스럽게 시작함 갑자기 진지 빠는 드라마 시작 여기서부터 재미없어짐 갑자기 휴재 많아짐 그러다 끝냄 이걸 몇번을 반복함
맞음 개그로 갈거면 개그로 계속 가던가 스토리 급진지해지고 커지니까 감당안되는순간 버림
이사람 걍 게으르기만 한게 아니라 진짜로 어디 아픈거였을걸? 손목이 완전히 빻았다던가 암튼 뭔가 문제가 있었음. 이미 네이버 철밥통인거 거의 굳어진 상황에서 몸담고 있었는데 그걸 단지 게으르기만 해서 날릴 사람이었으면 이날 이때까지 밥먹고 살지도 못했지.
아픈게 문제가 아님.
손목 아작 났다는데 뭐 어쩌라곸ㅋ 이런 사람특. 지는 모기라도 물리면 응급실가서 악악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은퇴하기 직전 얘기고 그냥 하는것마다 찍쌈
그러고보니 이사람 ㄷㅆ 만갤 출신이던가....? 이사람도 어디서 조금씩 올리다가 웹툰 시작했던거 같은데...
웃대?
웃대였나?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맨날 초반에는 독자들 감사합니다, 보답하겠습니다 하면서 감정팔이 하다가 어느순간 연중하고 좀있다 던져버리고 그러면서 왜 관두는지 입장표면도 어중간하게 하고 왜 저러는지 진짜 궁금하긴 함
이제 스토리작가 하지않앗나
최창식 다크니스편보고 와 쩔어했는데
스토리 진지하게 전환되면서 한창 잘 몰입해서 보고있었는데, 멘탈이 터진건지 에피소드 터트리면서 갑자기 초창기 개그노선으로 돌아가서 왜이러지? 싶었음
싸귀을 이따구로 해놓고 ㅌㅌ 했지
싸우자 귀신아가 1부에서도 이미 던진거 아니였음? 내 기억으로 마지막에 말 많았던거로 아는데
그래도 1부 결말은 나쁘지 않았어 나름 히로인하고 이어지는걸로 마무리 지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시즌2시작해서 굳이 그나마 마무리한 서사를 직접 요단강 보내더라
양영순 작가도 그렇고 자기가 흥미가 갈때는 정말로 높은 능력을 자랑하다가 자기가 이제 흥이 떨어지면 잘될때 벌였던 일을 본인 스스로가 감당못해서 흐지부지 만드는 작가들이 있지 문제는 재미있다는거야... 재미라도 없었으면 걍 떄려쳤을텐데
루리웹 만게에도 올라왔었을껄? 싸귀 단편식으로 올리고 군대간다 했었는데 훈련소에서 퇴소, 바로 전역처리 되고 그 후 네이버 갔던걸로 기억함 너무 빨리 네이버 입성했던게 아닌가 싶은 사람들 중 하나임
블로그에 연재한다고 했는데 안하는 거 같고 뭐하고 삼? 밥은 먹고 다니냐
인생 참 드럽게 날먹한다. 이러니까 웹툰 한다는 애들이 싸잡아 욕먹지
진짜 왜 계속 밀어준거지
나름 드라마도 나오고 초창기 작중 인기 엄청 많았어
싹 트려고 하는데 군대 간다길래 참 아쉽다 싶다가 훈련소에서 전역 판정 받고 나와서 연재하길래 운이 따라주는구나 싶었더니.....
샤이아 라보프 보는 것 같은 양반. 헐리우드에서 입김 드럽게 뜨거워서 살도 녹여버릴 법한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양반 눈에도 들고. 윌 스미스 등의 사건 터지기 전에는 헐리우드 최고봉 몸값 배우와 영화도 찍어보고. 그런데 요상한 기행에 트롤링에 뻘짓에…. 헐리우드 AAA급 기회 다 걷어차더니 지금은 Z급 쪽 쳐다보지.
처음 커뮤에 올렸을때부터 봤는데 그때는 귀신을 때릴수 있다는 설정이 신선했음.. 요즘은 그렇게까진 아니겠지만.. 그리고 이걸 개그랑 잘 버무려서 소소하게 뜸.. 만약 이런 느낌 그대로 쭉 이어갔으면 나름 됐을거 같지만... 갑자기 분위기가 진지해짐... 그래서 귀신을 때릴수 있다는 설정의 신선함이 사라지고 그냥 흔한 퇴마물이 댐.. 그러면 작가의 스토리 능력이 이걸 받쳐줬어야 되는데 그정도 수준이 안댐.. 너무 평범하고 진부함.. 그리고 본인도 스토리에 스트레스 받는지 자꾸 펑크냄.. 중간에 침착맨도 개그느낌으로 다시 가야한다고 조언한걸로 알고있음.. 근데 빠들이 현실진단은 못하고 스토리 쩐다고 계속 빨아줌.. 악순환.... 결국 운을 한번 타서 이름은 알렸지만 그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끝남..
애초에 소재자체가 장편으로 내는게 무리였는데 그냥 마음의소리처럼 작정하고 개그만화로 같음 좋았을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