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체육계가 7~8할 이상이 저런식인데
그 극한직업에서 막내 소개할때 최반장이
야구부 출신이라 맷집이 좋다고 하잖아 이게. 똥군기와 구타 행위가 난무하는 대한민국 체육계를 비꼬 는 말임 난 이말 듣고 웃음기가 좀 가시더라...
경기중에 미스 나고 중요한 경기때 빠구 나지?? 뒤에가서 존나 맞앗어 시발
그냥 맞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걸을수만 있을정도로 맞앗던게 부지기수야 맨날 이러면 애들이 비추 존나 주는데 이나라 체육계 ?? 무슨 청춘 판타지 갖지마셈 부모등에 떠밀려서 온 애들이 7할 이상이고 그런 애들 체벌 돌려서 성적 내는게 이나라 체육계 현실이야
근데 체육계는 뭐 그리 빠따치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겟음
구타, 욕설, 꼰대 뭐 그런 문화는 동서양, 체육, 군대 문화에서 제거하려고 노력하는데, 현실적으로 모두 없애기 힘든모양이더라
운동선수 하면서 안맞아 본 놈 있으면 손 들어봐라 그러면 한명도 안들겠지
그거 맞기 싫어서 악으로 깡으로 죽자살자 하게 만들어서 성적내거든
점점 애는 줄고 인재풀도 줄어드는 와중에 소중한 애기를 빠따 맞는 곳에 보낸다? 안그래도 폭력에 주사에 범죄에 구설수 많은 체육계 보내느니 안보낸다는 부모가 대다수일걸
극한직업에서도 대한민국 구기종목 부원들이 슬픈게 졸업하면 맷집이 늘고나온다 했던가
체육계 똥군기 구타는 옛날부터 ㅈㄴ 유명했지
근데 체육계는 뭐 그리 빠따치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겟음
그거 맞기 싫어서 악으로 깡으로 죽자살자 하게 만들어서 성적내거든
혈기넘치고 승부욕넘치는 애들끼리 모아놨는데 좋은소리 하면서 하하호호거리게 하기도 쉽지않을듯
ㄴㄴㄴ 반대임 하기싫은 애들 안그래도 맞아가면서 하는데 거기서 너때문에 젓거나 기합 받앗다 이러면서 내부적으로 2차체벌 돌림
애들 동기부여할 능력이 지도자도 학부모도 없음
지도자는 성적내서 자기실적 올려야 되고 부모는 자기자식이 스포츠 스타 됫으면 하는거고 그냥 노답이지 진짜배기들은 진짜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함 부모등에 떠밀려서 오는게 아니라
이런 마인드가 문제임 ㅋㅋ 그걸 풀어내는게 유소년 교육자의 역할이지 쉽지않다고 패면 그게 교육자임?ㅋㅋㅋ
운동선수 하면서 안맞아 본 놈 있으면 손 들어봐라 그러면 한명도 안들겠지
이게 왜 유머?
심지어 실명거론까지 하네 ㄷㄷ
다른 탭으로는 베스트 못가니까.
베스트에 올려서 많이 보게 할 목적이라면 고를 탭이 유머 밖에 없는게 유게의 한계이긴 함.
구타, 욕설, 꼰대 뭐 그런 문화는 동서양, 체육, 군대 문화에서 제거하려고 노력하는데, 현실적으로 모두 없애기 힘든모양이더라
실제로 박지성 본인 자서전에 후배들 절때 안 때린다고 적었는데 그러고 본인 유소년 축구센터에 프로선수 2명 배출함
엘리트체육을 모조리 없애야 이런 일이 없지 체육교사가 ㅈ같이 군다? 선배가 ㅈ같이 군다? 어어 ㅈ까 안해 ㅅㄱ 이렇게 손절이 가능해야 꼰대문화가 없어지는거지 내 제자, 후배는 내 입김에 따라서 목숨이 좌지우지되는 환경에서 갑질이 안나올수가 있나? 심심하면 나오는게 체육계에서 구타 강.간인데
이게 뭐 체육계의 문제만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모든 분야가 다 같은 모습을 보여줌..
체육만 그럼? 음악계도 미술계도, 최상위로 가기 위한 관문에서 저런 모습 나오는 곳 수두룩함.. 뭐 예체능만 그런가? 예체능만 그랬으면 대학원생은 사람이 아니다 같은 소리 안나오지..
대학원생도 쉽게 손절 가능해야지
그게 손절가능해야 바뀜? 위에서 개짓하는 애들을 짤라야 바뀌지.. 위에서 개짓하는 애들을 안짜르는 곳들이 계속 저꼴인데.
점점 애는 줄고 인재풀도 줄어드는 와중에 소중한 애기를 빠따 맞는 곳에 보낸다? 안그래도 폭력에 주사에 범죄에 구설수 많은 체육계 보내느니 안보낸다는 부모가 대다수일걸
자식이 무슨 손흥민 박지성 이렇게 대성할 가능성을보고 hoxy??? 이런마음에 보내는 부모도 상당수라..
보통 저런 ‘아카데미’는 이제 자녀들을 프로 선수로 키우고 싶지만 동시에 프로팀 유스 혹은 명문 학원축구로 보내지 못한 부모들이 택하는 마지막 목적지인 경우도 있음. 그래도 유명한 사람들이니만큼 저기서 잘했을때 자녀가 프로까지 갈 수 있을까?에 대한 희망을 품곤 하거든.
뭔일이야? 큰 일 남?
극한직업에서도 대한민국 구기종목 부원들이 슬픈게 졸업하면 맷집이 늘고나온다 했던가
위에 말한 장면 ㅋㅋㅋㅋ
우승 혹은 금메달 아니면 남는게 없으니까 그에 대한 부작용인가
학교에 딸려 있는 운동부는 성적을 내야 뭘 지원을 해주니
체육계 똥군기 구타는 옛날부터 ㅈㄴ 유명했지
손웅정 논란은 일단 피카츄 배 만져야함;;
다른 학부모들은 그런적 없다고 했으니.
?? 운동부 그거 좀 맞아가면서 배울수도 있는거 아니냐 라는 부모 은근 많다..
저번 주호민 건 때도 그랬지만, 부모들은 대체제가 없을 경우, 자신들의 자녀들이 피해보지 않았을때에 한해서 저런 성명을 자주 내곤 함..
아, 글쿤.
내가 여기서 이 건에 대해서 간혹 얘기했는데, 이 사건은 ‘폭력이 있었냐 없었냐’는 이미 묻힌 상황이고, 애가 맞은 상황을 이용해서 떡값 벌겠다고 난리 피운 부모 땜에 사건이 뒤틀려버린 경향이 있음.
학대도 옳다는 기괴한 의견까지 나올 정도로 사건이 뒤틀려버림
다들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참작되지는 않는다
만 7살때 수영 선수반에 들어서 어린이 전국대회도 나가고 했는데, 그 어릴때인데도 선생이란 놈들은 초등학생애들 엎드려뻗쳐 시켜놓고 오리발로 때리더라. 올해로 딱 30년 전인데 기억이 생생하다.
뭐 저럴 수밖에 없는 게 저 동네도 성적내서 그 특기로 입단이나 명문대 가는 게 최우선이니까. 그 결과만 낼 수 있으면 모든 게 정당화되는 거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는데 그래도 남아있겠지
실제로 맞앗다는 사진 보면 이야 그래도 눈치를 보는구나 싶더라 나떼는 보라색과 퍼런색 으로 물들엿는데 말이지
우리나라에사 필드하키 하는 사람은 본 적 도 없지만 하키채는 어디에 쓸지는 모르겠지만 참 쉽게 볼 수 있던 슬픈 풍경 ㅋㅋㅋ
손흥민을 키워낸거보면 틀린건 아님. 현재의 교육방침에 비해 과격한건 맞다만 지양해야만 하는 방식이라고는 말하기 힘듬
좋은 결과내면 묻히는게 체육계만은 아니라 뭐...
마초적인 문화에 위계나 권위에 민감해지는 경우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흔히 발견됨. 권위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 실패를 아래로 책임을 돌리고 폭력이나 압력에 기댄 해결 수단을 찾으니 이런 문제가 계속 됨. 운동뿐 아니라 군대나 수직적인 회사 같은 사회에서도 흔히 발견됨.
쓴이 고생했다…
여러 문제는 더 살펴봐야 하는거하고 별개로 전혀 잘한거 없고 반성해야되는게 맞음. 이걸 자꾸 옹호해주면 안됌
글쓴이 말대로 진짜 잘한거 없어
위플래시보고 그선생에 공감하는 한국학부모 많았다는거만 봐도 ㅋㅋ
군대 구타 부조리 없어지는건 좋다는 여론이 많은데 스포츠 쪽에서는 여론이 유독 다른건 강제로 간거냐 아니냐에 차이 때문인가 배울려고 간거니 악깡버해라 이런 느낌..? 개인적으로 군대나 스포츠계나 구타는 안좋게 보는 사람이라 배우러 간거라 해도 나는 반대임..
솔직히 사례 보면 체벌이나 욕설은 교육보다 화풀이로 하는 걸 더 많이 본듯 나 또한 그랬고
상황 자체가 걍 이상하게 흘러감
그렇게 빠따질 효과가 대단하면 한국 축구가 월드컵 매번 4강 갔어야함ㅋㅋㅋ 어림없죠? ㅋㅋㅋ
그렇지도 않은게 비슷한 사건 터졌을 땐 항상 감독 코치가 욕먹고, 요즘 세상에 때리는게 말이 되냐는 의견이 주류였음 이번 사건 체벌 옹호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단 하나, 피고인이 손웅정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