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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퓨리 영화에만 봐도 독일군 티거 탱크가 피탄당했다고 바로 탱크버리고 튐. 총맞아 죽지.
난 또 조종수가 포탑 돌아가는거에 대가리 꺽이는건줄
솔직히 개쩌는 갑옷을 입고있는데 진짜 왠만한 일이 아닌이상 그걸 벗는단건 좋은선택이 아니겠지
하지만 순간적인 패닉에 빠지면 이성을 압도하는 공포가 사람으로 하여금 저절로 도주하게끔 함. 특히 그 개쩌는 갑옷이 뒤흔들릴 정도의 충격량을 느낀다면.
2차대전이나 이런때에 전차 격파썰같은거 보면 위로 가서 노크해서 문여니깐 삽으로 뚜까패서 전차잡았다 이야기 많았던듯
ㅇㄱㄹㅇ 퓨리 영화에만 봐도 독일군 티거 탱크가 피탄당했다고 바로 탱크버리고 튐. 총맞아 죽지.
좀 더 싸우면 살아남을 수 있었을텐데 탱크에 구멍 뚤리자마자 바로 탱크버리고 튀는거 보고 ㄷㄷㄷ
근데 그 장면에서는 전차에 불붙어서 난리던디
ㄷㄷㄷ
근데 전차가 피격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또다시 피격될거라는 공포를 이겨내는게 쉽지않을듯 움직이는 표적에서 정지한 표적이 된거자너
ㄴㄴ 권총 몇발쏘니까 탱크 폭발하는거 보면 도망가는것도 상책일 듯.
근데 즉시 반응 안 하면 유폭나서 순식간에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ㅋㅋ
2차대전 영화인가에서 티거조종수가 신병을 받았는데 출격명령 떨어지니까 신병 눈 앞에서 권총을 장전하고 홀스터에 넣음 신병이 벙쪄서 보고 있는데 조종수가 유폭나서 내부가 불타면 기어나가려고 하는거 보다 이게 덜 고통스러울거다 학교에서는 안가르쳐줬나보지 꼬마야?라고 말하고 티거에 올라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