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젠레스) 설정은 의외로 붕괴의 큰 틀에서 안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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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설정 덕질하는 내가 말하는 거니 

반박시 그래도 내 말이 어느정도 맞음.

향과 맛을 쫘악 빼서 긴가민가한 느낌이겠지만

내 안의 붕괴 우주가 속삭이고 있다. 엮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단지 주인공이 기존의 주인공들에 비하면 아주 낮은 점에서 시작해서 눈에 띄는 느낌이 아주 덜 할 뿐 끌끌끌

뭔 글을 써볼꼬

[Ehem]

으아아악 양자의 바다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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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헿헤헿 어 딜도 망가

[龍帝]

벨레보그 도 나오고 인게임내 문자가 비슷해보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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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보그 중공업의 건물이 아닌 집을 짓는다는 이념은

야릴로의 재건 이념과 상당히 겹쳐보이지. 오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