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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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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텀으로 임신한건데 적당히 합시다...
아내가 너무 매정 하네 싶었다가 아! 다 뜻이 있구나 함
2년마다 한 명씩ㅋㅋㅋ
너무 차가운 거 아닌가 하다가도 막짤 보면 그럴 만 하다는 짤ㅋㅋ
이래서 남의 이야기는 양쪽 다 들어봐야 한다고 하는거군
남편을 묶어!!
그...남편이 잘못하긴 했네
2년마다 한 명씩ㅋㅋㅋ
조금 편해질만 하면 다시 육아지옥 ㅋㅋ
편해지는게 아니라 가장 빡셀때 한명 더 낳게되는거임 ㅋㅋ 2살, 4살은 ㄹㅇ 육아 개빡셈
그래도 나는 3살이 낫더라 잠 못자는 건 정말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통잠자기 시작하는 시기만 지나면 그래도 한 결 수월하더라구
아
우우우 남......편은 힘든거구나
거의 1년텀으로 임신한건데 적당히 합시다...
미친
아내가 너무 매정 하네 싶었다가 아! 다 뜻이 있구나 함
남편이 아내를 애국자로 만들려 해!
저정도 되면 남편쪽이 묶어야..
너무 차가운 거 아닌가 하다가도 막짤 보면 그럴 만 하다는 짤ㅋㅋ
저게 융단폭격...
그...남편이 잘못하긴 했네
이래서 남의 이야기는 양쪽 다 들어봐야 한다고 하는거군
남편을 묶어!!
심지어 막내를 39세에 낳았는데 이젠 그만 낳으셔야...
이쯤 되면 남편이 정력이 센거야? 아니면 아내가 임신을 잘하는거야? 내내해도 애는 나올까 말까 한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2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낳을수 있었던거지?
그리고 묶고 하면 되지 뭘...
내내하시는 분들께 진짜 내내 했냐고 여쭙는게...
이거는 솔직히 남편분이 묶어서 서비스직 전환하는걸로 양보하셔야한다... 그럤어봐라 부인분이 질색하겠음? 금슬 좋은거지
저것도 어지간한 유부녀가 보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걸 묶어서 하면 되지 저렇게 계속 좋다고 하는 남편이 어딨다고 저러냐고
짤만 봐도 진짜 오래 많이 받아주신 천사같은 와이프 ㄷㄷ
진짜 묶든 자르든 해서 생산직 퇴직해야된다 진짜
앗..
몸 회복 될만하면 임신 회복 될만하면 임신 ㅋㅋ 애가 잘 생기는 집이 있음 ㅋㅋ 눈만 마주치고 손만 잡아도 애 들어선다고 어른들이 말하는 ㅋㅋ
심지어 연상 연하네 ㅋㅋㅋㅋ
애들 수보면 그래도 금술은 좋으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