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워해머 공식 스토리는 게임즈 워크샵에서 주관하는 공식 미니어처 보드게임 대회에 따른 승패로 나눠진다고 알려져있다.
제국편과 카오스편이 나눠져서 대규모 캠패인을 벌이는것이니 실제로도 이게 한때 스토리에 적용됐고 아바돈의 13번의 블랙 크루세이드 성전이 다 실패한것도 이 영향이 있다고하는데.
사실 이건 요즘에는 잘 안쓰는 방법으로 정확하게는 토너먼트 대회에 상관없이 메인스토리에는 영향이 없다.
근본적으로 주사위 게임이라 변수가 많은 게임인데 그런걸 메인스토리 적용하자니 작가들 머리가 어질어질해지는것. 대균열과 프라이마크의 귀환 역시 이런 대회랑은 딱히 연관은 없이 나왔다.
다만 아예 안하는건 아니고 사이드 스토리 관련으로는 반영되기도 한다는듯.
비질루스 관련으로는 대회 결과가 반영된걸 들어본거같긴한데 보통 이런 대회 결과를 반영해주던건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쯤에 팬서비스겸하던게 보통이였고 그 이후로는 잘 읎을것임
카디아 게이트의 몰락은 게임대회 반영한 거 아니었어?
비질루스 관련으로는 대회 결과가 반영된걸 들어본거같긴한데 보통 이런 대회 결과를 반영해주던건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쯤에 팬서비스겸하던게 보통이였고 그 이후로는 잘 읎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