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고 돌리면 존나 크고 둔탁하게 쩌꺼덩 하는 소리날것만 같은
(이 문은 아직 열 수 없다.)
사실 열쇠는 크면 클 수록 더 성능이 좋다.
퍼즐 같은거 풀어야 나옴
끼ㅣ기기기...기기긱.......하는 소리를 내며 열릴거 같은 열쇠 ㄷㄷ
악! 실
사실 열쇠는 크면 클 수록 더 성능이 좋다.
퍼즐 같은거 풀어야 나옴
(이 문은 아직 열 수 없다.)
끼ㅣ기기기...기기긱.......하는 소리를 내며 열릴거 같은 열쇠 ㄷㄷ
피아노 건반으로 퍼즐 나올거 같지 안ㅇ냐?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잠겨 있는 듯 하다. 전기가 나간 듯 하다. 무언가 껴 넣어야 할 것 같다. 책장 위에 뭔가 있는 듯 하다. 높아서 손이 닿지 않는다.
옛날 초딩숙직실이 열쇠가 이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