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페도픽으로 오인 받는 카스미와
진성 -페- 선생만 빤다는 체리노의 비교.
실제 나이 16살인 카스미의 경우 허벅지가 둥글고
신체 비율을 따지면 다리가 길다.
=슬랜더지 페도픽 아님.
연령 미상
*아직 넥슨게임즈가 구체적인 숫자(ex:코코나 11살)를 적을 용기가 없던 시절*
의 체리노는 훨씬 다리가 얇다.
특히 골격에서 골반의 발달은 보이지만
엉덩이 전후경 지름 차이는 아직 거의 없음.
현대 갸루풍+로리바바 조합으로 선생들 대가리를 깨트린 쿠즈노하와
겨드랑이, 골반, 어깨 그리고 허벅지까지, 위험한 포인트를 전부 노출한 스모모의 경우.
둘 다 몸의 곡선은 아직 발달하지 않았지만, 골격의 발달은 두드러진다.
신장 등의 골격 발달이 먼저 시작되어 대략 11에 정점을 맞고(직선적 성장),
이후 체중의 증가, 바스트 발달, 허리의 곡률 등이 발달해 13세 즈음 여성의 신체에 가까워진다.
또한 사춘기는 여아가 먼저 오기 때문에 이 시기는 같은 나이 남아보다 다리가 긴데,
확실히 다리가 좀 길쭉한 느낌이 든다.
블루아카의 부흥기를 일으킨 두 바니걸 중
푸릉말랑 가슴점 장유의 아스나와
코유키의 바스트 쪽이 아스나보다 위치가 높고,
언더바스트에서 겨드랑이까지의 간격은 아스나보다 좁다.
발달 중인 둥근형의 신체 탓에 코유키의 바스트는 아스나보다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
바스트의 발달과 함께 피하지방과 허리의 곡률 발달 등도 확인할 수 있음.
이번 이벤트와 인연 스토리로 선생의 눈물을 쏙 빼놨던 히나(드레스).
히나(수영복)으로 분석할까 했는데, 구형 학교 수영복은 너무 대놓고 페도픽 느낌이라 패스.
자세가 굉장히 곧고, 쇄골의 성장이 다소 보인다.
확실히 골격의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쇄골이다.
반면 몸통과 다리 길이를 비교했을 때 몸통 쪽이 긴 듯한 느낌이 든다.
히나(수영복)을 보면, 히나는 5학년 이후로 성장이 멈췄다는 듯 한데,
확실히 사춘기 골격 성장의 경우 몸통이 다리보다 먼저 성장한다.
그렇다면 히나는 초등학교 4년 전후에서 중간에서 멈췄다는 말이 된다.
으음~ 고증 철저 우마이.
골격 발달이 채 끝나지 않은 것 치곤 자세가 굉장히 곧은데,
예의 교육이 잘 되어있어서 그렇다 치자.
블아엔 이런 메스가키 없나~~~!!!
슈로가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감탄한 부분이 슈로의 무릎과 어깨.
위에서 말했듯, 지방과 신체 곡률의 발달보다는 골격의 성장이 빠르다.
특히 손->몸통->팔/다리의 발달 순서를 따르는데,
(정확히는 팔다리는 사춘기 내내 성장한다. 눈에 띄는 변화가 이렇다는 얘기)
따라서 골격 성장 중에는 긴 손발, 튀어나온 무릎과 어깨를 가지게 된다.
특히 근육의 발달에 비해 쇄골의 성장이 빨라 이 시기는 쏙 들어간 어깨가 될 수도 있다.
슈로의 어깨가 딱 그렇다.
카에데는?
나도 몰라, 무서워…….
수행부의 경우 와이어가 들어간 속옷(보정 기능 등)은 커녕
아예 겨드랑이와 등이 너무 자유분방한 패션인데,
유선엽이 압박 받지 않아, 유선의 성장이 방해받지 않았고 덕에 이런 바스트가 됐다는 가설을 던져본다.
(개소리임)
다만 모아 올려주거나, 압박하는 속옷은 유선 발달에 방해가 되지만
(겉으로 바스트가 성숙한 듯 해도 성장기 피하지방인 경우도 있음)
속옷을 아예 입지 않는 것도 바스트의 형태가 무너질 수도 있음.
카에데! 츠비키를 보면 수행부에는 속옷 금지룰이 있는 것 같지만,
아직 성장기니까 입도록 하자!!
두렵다.
암튼 모든지 꼴리다는거지?
이런 인재가 왜 유게에서... 빨리 논문발표 ㄱㄱㄱ
대꼴
암튼 모든지 꼴리다는거지?
칸나 : 하아...
대꼴
이런 인재가 왜 유게에서... 빨리 논문발표 ㄱㄱㄱ
블아 정상화는 신용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