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브건트(Barbgaunts)
바브건트는 타이라니드(Tyranid)의 포병 유기체로, 하이브 가드(Hive Guard)나 바이오보어(Biovores)보다 최전선에서 더 가까이에서 활약합니다.
바브건트의 등에 달린 바브런처(Barblaunchers)는 사실 건트 본체를 노예로 삼은 기생 유기체와 결합되어 있으며, 육체와 무기가 하나의 치명적인 개체로 합쳐진 것입니다.
다섯 개의 튼튼한 사지는 살아있는 무기를 받치거나 안정적인 발사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여섯 번째 사지는 위축된 발톱에 불과합니다.
이 무기를 지고다니는 짐승은 대뇌 기생충에 의해 제어되며, 그 살점 촉수가 안구 없는 두개골을 파고들어 바브건트로 하여금 유기물 탑재를 지시합니다.
박격포병인 바브건트가 장판깔고
10판에 새로 추가된 뉴로 타이런트가 조안스로프랑 합류해서 나오거나
소설에서 나오는 뉴로 타이런트 묘사
조안 스로프 6마리가 한분대를 이뤄서 튀나올수도 있음
아 저 날파리들 두마리만 떠도 ↗같던데
히익
뉴로 타이런트가 조안 스로프랑 같이 나오면 조합에 따라선 총알 부족으로 겜 터지것는데 ㅋㅋㅋㅋ
건너건너 듣기로는 니드가 이제 카오스 하드카운터됐다고들었는데 카오스 쳐먹는 전문 함대 나왔다면서
쟤 타이런트였어? 어쩐지 라이브러리안이 힘을 못 쓴다더니..
조안스로프는 DOW처럼 빔 안쏘는것만 해도 감지덕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