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에는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여성편력증이었다. 일정한 숫자의 난민만 받아들이던 영국이 슈뢰딩거에게 영주권을 내주었을 때 제자의 아내와 불륜관계여서 제자를 위해 한 장 더 달라고 요구했던 일이 있었을 정도였다. 아예 두 여자와 같이 살기도 했다. 1921년 안네마리아 베르텔과 결혼한 후 신혼여행에서조차 친구들의 아내들과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아내 또한 슈뢰딩거가 너무 여자에 집착하다 보니 나중엔 포기하고 다른 여자를 소개해주고 본인도 다른 남자와 맞바람을 피웠다고 한다.
......?????
내 졷이 이여자한테 있는지 저여자한테 있는지 마누라가 안방문을 열기전엔 모른다
바람은 창조적인 행동이구나
고추가 파동치듯 바빴구만
한국사람이 이겼다
양자물리학 까려고 고양이에 비유했는데 그게 오히려 완벽한 설명이라 양자물리학에서 엄청 유명한 그양반임?
슈뢰딩거의 집이네 집의 문을 열었을 때 남편 새끼가 외도 중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Q. 이 때 고츄의 파동함수가 부인의 질 속에서 관측될 확률을 구하시오 (3점)
바람은 창조적인 행동이구나
고추가 파동치듯 바빴구만
Q. 이 때 고츄의 파동함수가 부인의 질 속에서 관측될 확률을 구하시오 (3점)
내 졷이 이여자한테 있는지 저여자한테 있는지 마누라가 안방문을 열기전엔 모른다
한국사람이 이겼다
쉬는 날이 있을려나
저러니까 고양이를 그렇게 괴롭혔지 (아님)
양자물리학 까려고 고양이에 비유했는데 그게 오히려 완벽한 설명이라 양자물리학에서 엄청 유명한 그양반임?
맞음 심지어 저 파동방정식도 그게 확률이랑 뭔 상관이냐고함 ㅋㅋㅋ 파동은 그냥 파도처럼 눈에 보이는 명확한거시적인 거니까
고추가 파동파동하셨나봐
피지컬이 좋은 게 아니라 그냥 쓰레기인
취미가 등산인가 그랬을걸
아 그래서 슈뢰딩거의 고양이구나 바람을 피우고있는지 아닌지 관측되기전엔 모르는거니까!
과학자들 보면 바람핀 썰이 은근 많더라 폰 노이만도 섹드립 ㅈㄴ 많이 쳤다그러고
다른 의미로 개쩌는 피지컬을 지닌 볼프강 에른스트 파울리 손만대면 온갖 정밀실험도구가 망가져서 실험물리학자 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게 하는 정도의 능력을 지녔다
아내는 됐고 얼른 고양이를 내놓으시오
슈뢰딩거의 집이네 집의 문을 열었을 때 남편 새끼가 외도 중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바람피는 건지 아닌지는 관측해야 알 수 있다고
슈뢰딩거의 임신 ㄷㄷ
선배교수가 당시 신입 교수였던 슈뢰딩거에게 드보르이가 발표한 물질파 논문 합동세미나 짬때린거에서 파동함수를 만들어냈다고 했는데 여자랑 만나면서 한거였다고
오펜하이머도 그렇고 저당시 학자들은 불륜하는게 흔한 일이었나?
5등분의 슈뢰딩거ㄷㄷ
테스토스테론이 넘쳐서 열정적인 삶과 행동력을 가지고 있는데 머리까지 극단적으로 좋은 사람이라면 자기 행동에 주저함이 적을 거 같음 ㅋㅋㅋ
개인사에는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여성편력증이었다. 일정한 숫자의 난민만 받아들이던 영국이 슈뢰딩거에게 영주권을 내주었을 때 제자의 아내와 불륜관계여서 제자를 위해 한 장 더 달라고 요구했던 일이 있었을 정도였다. 아예 두 여자와 같이 살기도 했다. 1921년 안네마리아 베르텔과 결혼한 후 신혼여행에서조차 친구들의 아내들과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아내 또한 슈뢰딩거가 너무 여자에 집착하다 보니 나중엔 포기하고 다른 여자를 소개해주고 본인도 다른 남자와 맞바람을 피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