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명 말고는 사실 국내에서는 평이 다 좋았음.미국에서나 갈렸지.
우리나라에선 대안우파 의식해서 굳이 악평할 필요 있냐고 계속 말나왔으니까
뭔 사회적 파장 걱정 미국 평론가놈들 오바에 설레발은 ㅉㅉ 하다가 직접 조커 보고나선 평론가들에게 미안했더랬지
모방범죄 걱정 없는 우리나라는 평론가 평도, 관객 평도 다 좋았음. ㅋㅋ 지들 총기 사정은 자기들이 조져놓은 거지, 작품성 평가에 그걸..
미국은 총기가 널려서..
너무도 담담하고 잔혹하게 밑바닥삶의 마음이 곪아감을 적나라하게 머리와 가슴속에 새겨넣고 총격씬 두번과 미소를 지으며 터트려버림 그리고 여전히 '내 얘기'를 듣지않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엔딩 진짜 두번은 못볼 만들기는 정말 잘만든 영화 라고 생각함
2편은 과연...
"백인 남성 주제에 감히!"라는 개소리는 통하지 않는 땅
2편은 과연...
미국은 모방범죄 우려 때문에 그랬었던가..
사회에서 억까만 당하던 사람이 모종의 일을 계기로 범죄자가 되는 장면을 그럴싸하게 묘사해가지고
맞음 미국에서 평이 갈렸던것도. 그동네에서는 층분히 모방범죄가 일어날수 있어서 그랬다고 들었음
요즘 미국 대선 후보 양쪽 다 테러당하는 거 보면 충분히 우려할만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에선 대안우파 의식해서 굳이 악평할 필요 있냐고 계속 말나왔으니까
루리웹-2805719831
모방범죄 걱정 없는 우리나라는 평론가 평도, 관객 평도 다 좋았음. ㅋㅋ 지들 총기 사정은 자기들이 조져놓은 거지, 작품성 평가에 그걸..
ㅇㅇ 미국에서 갈린 거지 국내에서는 등급도 높고, 그닥 볼거리나 자극성도 없는 영화가 나름 유행하고 흥행했을만큼 반응 좋았음.
박평식 할배가 7점줬으면 좋은영화 맞다
미국은 총기가 널려서..
뭔 사회적 파장 걱정 미국 평론가놈들 오바에 설레발은 ㅉㅉ 하다가 직접 조커 보고나선 평론가들에게 미안했더랬지
우리나라야 총기가 불법이니까 괜찮겠다 싶었는데 미국은 난리날수도 있겠다 싶었어 진짜로 ㄷㄷ
'백인 남성을 사회적 약자로 그려서 불편했다' 정도까지 가면 이걸 작품 평가라 하나 싶을 지경.
GTA 발매날 구매 줄에 있는 할머니에게 인터뷰 하니까 '손자 선물 줄라구 사는 거라우'라는 그런 나라임. 저런 게 '총기 범죄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호들갑 떠는 것도 그 나라 꼬라지 보면 웃기는 소리지. 일단 '아동용 총기'나 팔지를 말던가. 스스로에 도취된 부류는 '내가 이렇게나 깨어있다'는 포장을 하려고 타인을 부당하게 탄압하려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
'조커 영화 보면 철없는 어른들이 따라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아니 그런 소리 할 거면 국가 이념인 '시민 각자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한다' 때려치고 우리처럼 온 국민을 미성숙한 아이마냥 보는 검열과 통제주의의 보모국가로 나아가던가.
너무도 담담하고 잔혹하게 밑바닥삶의 마음이 곪아감을 적나라하게 머리와 가슴속에 새겨넣고 총격씬 두번과 미소를 지으며 터트려버림 그리고 여전히 '내 얘기'를 듣지않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엔딩 진짜 두번은 못볼 만들기는 정말 잘만든 영화 라고 생각함
"백인 남성 주제에 감히!"라는 개소리는 통하지 않는 땅
유럽에서도 호평이였음 미국놈들이 문제였지
점수 안매기니 위험하니 어쩌니
거긴 실제로 다크나이트 상영하는데 왠 ㅁㅊㄴ이 조커 코스프레하고 테러한적 있지 않나?
조커 리뷰 하니까 이거 생각 나네...
예술영화로는 뭐.. 평가 좋았지 근데 재미라는 측면에서 보기엔 모르겠고
폭력에 매혹당한 비겁자라 깔끔한설명이네
ㅇㅇ 막상 저 중에서 제일 저평가긴 한데, 그래도 한줄평 보면 영화 자체는 잘 이해한게 보이는 평가지.
ㅇㅇ 평점과 별개로 코멘트는 잘 뽑은거같음
요즘 사회생활 요약
1편 - 작품성과 별개로 소재의 위험성때문에 평점이 깎임(북미 외 해외는 대부분 호평) 2편 - 소재고 자시고 작품성부터 물음표인 반응이 많아짐